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2674 [동영상] 목자들이 양 떼를 지키더니(눅2:8-11)_대림절셋째주일설교 1. 왜 하나님께서는 베들레헴의 목동 다윗을 왕으로 선택하셨는가? 2. 왜 하나님께서는 나사렛의 마리아를 아기 예수의 어머니로 선택하셨는가? 3. 왜 하나님께서 아기 예수 탄생소식을 베들레헴의 목자들에게 알리셨는가? 4. 하나님의 긍휼의 선택하심 앞에 인간이 토를 달 수 있는가? 5. 기독교를 어떻게 정의내릴 수 있을까? 6. 우리의 주인되신 주님을 손님보다도 못하게 대접한 일은 없었는가? 7. 주님의 선택을 받았다면 그 이후에 복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설교원문 목자들이 양 떼를 지키더니(눅2:8-12)_대림절 셋째주 주일설교 (설교열기)(예화) 우리가 알고 있는 다윗은 베들레헴 지역의 목동 곧 목자였습니다. 목자라는 말은 나이든 어른에게 어울리는 표현이고 다윗은 당시 19살 이하였으니 목동.. 2021. 12. 12. 주님 말씀하시면 악보 가사 ppt 1. 주님 말씀하시면 악보 2. 주님 말씀하시면 가사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3. 주님 말씀하시면 ppt 2021. 12. 11. 10분의 1과 같은 이들에 의해 한뼘 한뼘 세워진다 “그래, 그동안 우리 조상들이 그토록 목숨을 바치고 희생당하면서 되찾은 우리의 땅 예루살렘. 지금은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지만 이 도시를 되찾기 위해서 그동안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의 부모들이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고난을 당해 왔었던가.” 김종철 감독의 〈이스라엘 한바퀴〉에 나오는 이야기다. 예루살렘 내에 있는 ‘야드 바셈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둘러보고 한 말이다. 어떤 나라에서 찾아온 관람객이라 할지라도 1시간 반가량 그곳을 들어갔다 나오면 자신의 핏속에 유대인의 피가 흐르는 것처럼 유대인의 고난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다. 그 기념관의 마지막 코스는 ‘The Hall of Names’라는 방이라고 한다. 그 방 안의 천장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에 의해 희생당한 유대인의 이름.. 2021. 12. 11. 목자들이 양 떼를 지키더니(눅2:8-12)_대림절 셋째주 주일설교 (설교열기)(예화) 우리가 알고 있는 다윗은 베들레헴 지역의 목동 곧 목자였습니다. 목자라는 말은 나이든 어른에게 어울리는 표현이고 다윗은 당시 19살 이하였으니 목동이라고 말하는 게 옳겠죠. 그 당시 다윗은 위로 7명의 형들이 있었지만 배다른 형들이라 외로움과 고속 속에 살아야만 했습니다. 본처의 자식이 아닌 후처의 자식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다윗은 형들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했죠. 형들이 집 안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을 때도 다윗은 양과 염소를 치기 위해 들판을 누벼야 했죠. 때로는 늑대나 곰과 사자의 발톱에서 자신이 맡은 양과 염소를 지키기 위해 자기 생명을 걸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그를 위해 다윗이 키운 실력이 바로 물맷돌을 던지는 실력 아니었겠습니까? 바로 그 실력 때문에 골리앗을 만.. 2021. 12. 10. “주님 아침마다 늘 여기에 오셨습니까?” (예화)감리교의 창시자이자 성결교 신학의 모판이기도 한 존 웨슬리 목사님이 회심할 때 역할을 한 분이 있습니다. 헨리 스쿠걸 목사님이 바로 그분인데 웨슬리 목사님은 그분이 쓴 〈인간의 영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읽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스쿠걸 목사님은 그 책에서 기독교란 무엇인가를 정의내려주고 있었습니다. “기독교란 인간의 영혼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온 것”이라고 말이죠. 그러면서 어떤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지 이렇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선하고 단정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안에 생명과 권능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깨달음) 존 웨슬리 목사님이 그 책을 읽고 그렇게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 2021. 12. 10. 성탄절시기 성탄절유래 성탄절풍습 성탄절예배 성탄절성경말씀 성탄절 성탄절은 더 이상 설명할 것도 없이 구주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기쁜 날이다. 영어 명칭인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께 드리는 미사(Christ mass)라는 단어의 줄임말로서 우리의 구주로서 성육신하여 세상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 의식을 드리는 날이라는 뜻이다. 또 성탄절은 X-mas라고도 표기되는데, X는 희랍어로 그리스도를 뜻하는 크리스토스(kristovs)의 첫글자로, 이도 결국 크리스마스와 같은 뜻의 명칭이다. 성탄절처럼 거의 전 세계가 함께 즐거운 축제로 보내는 날도 없을 것이다. 마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전 세계가 캐롤과 카드와 크리스마스트리에 묻혀서 축제의 꿈과 희망으로 함께 부풀어 오르는 듯하다. 물론 크리스마스는 실로 온 인류가 아무.. 2021. 12. 10. 그 인봉한 자는(느10:1-39) 혼인식 주례를 통해 주례자는 결혼하는 신랑과 신부에게 따로따로 묻습니다. “신랑 〇〇〇군은 신부 〇〇〇양을 아내로 맞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가난할 때나 부할 때나,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오직 아내를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그때 신랑은 “예”하고 대답을 하죠. 물론 신부를 향해서 질문할 때도 신부도 동일하게 “예”하고 대답을 합니다. 그것으로 두 사람이 평생 책임지고 돌보며 아껴주고 사랑하며 살 것을 맹세하죠. 그런데 간혹 그런 구두 맹세 대신에 두 사람이 직접 사인하게 하는 주례자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자필 사인을 통해 스스로 더 큰 책임감을 갖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사인하는 예식은 유대인들로부터 유래된.. 2021. 12. 10.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느9:1-37) 포로에서 귀환한 유대 백성들, 넓게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너진 성전을 재건했고, 성벽과 성문까지 재건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에게는 허전한 구석이 있었죠. 하드웨어는 잘 구축했는데 그만큼 소프트웨어가 비어 있었던 것이죠. 건물은 잘 세웠는데 그들의 심령이 허전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느헤미야의 지도아래 온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의 율법강독을 듣게 되었죠. 에스라가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율법을 강독할 때 모두가 경외하는 마음으로 일어서서 말씀을 받았죠. 더욱이 모두가 땅에 엎드려 경배하면서 아멘 아멘 하며 하나님을 송축했습니다. 급기야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자신들의 죄악과 선조의 죄악이 떠올라 참회하는 마음 속에서 울음이 터져나오고 말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 2021. 12. 9.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창12:6-9절) 본문 6절입니다.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아브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갔는데 그곳 원주민들이 떵떵거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을 보고 시큰둥한 태도로 대한 것이죠. 지나가는 나그네 정도로 바라보는 눈치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즉시 이루어주시는 ‘현찰’ 정도로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없지 않겠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대부분 ‘약속어음’으로 주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현찰거래는 믿음이 필요 없지만 약속어음은 반드시 믿음을 담보로 하기 때문이죠. 그만큼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단순거래 관계를 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지속적인 믿음의 관계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이 사.. 2021. 12. 8.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행18:18-21) (설교열기)(성화) 욥기서 5장 7절의 말씀이 이와 같습니다.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가는 것 같으니라.” (깨달음) 무슨 말씀입니까? 불꽃이 위로 날아가는 것처럼 인생의 고생도 그와 같다는 것이죠. 성냥불이든 횃불이든 화재현장의 불이든 모든 불꽃은 위로 향하죠. 횃불 막대기를 위로 숙인다고 해도 불꽃만큼은 위를 향하게 돼 있습니다. 그처럼 모든 불꽃이 위로 향하게 돼 있는 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인간은 고생을 위해 태어난 것도 자명한 이치입니다. 누가 이 땅에 태어날 때 웃으면서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모두가 울면서 태어나죠. 어머니의 아늑한 자궁에서 낯선 세상을 향해 나오는 것 자체가 무서워서 우는 것이죠.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이기고자 안감힘을 쓰는 게 인생입니다. 먹고 살기 .. 2021. 12. 8. 이전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26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