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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모두 37회 가량 등장합니다. 반면에 열매라는 단어는 200회 이상 등장합니다. 의미상으로 보아도 꽃은 성경에서 순간적이고 허무한 인생의 일시적 가치만을 비유합니다. 하지만 열매는 궁극적이며 영원한 생의 가치를 교훈할 때 쓰입니다. 여러분은 꽃을 탐하십니까? 아니면 열매를 원하십니까? 욥기 14장 1-2절 말씀이 이렇습니다. “여인에게처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생의 허무를 꽃에다 비유한 것입니다. 시편 103장 15-16절 말씀도 그렇습니다.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생의 무상을 알리는 말씀입니다. 들의 꽃이 사라짐같이 인생의 영화는 결국 사라지고 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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