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_두 구리산 사이에서 병거 네 대가 주는 의미
스가랴는 두 구리산 사이에서 병거 네 대가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1). 하나는 붉은 말이 끄고, 하나는 검은 말이 끄고, 세 번째는 흰 말, 네 번째는 점 있는 강한 말이 끄는 말이었습니다(2-3). 라시는 그들을 네 왕국, 즉 바빌론, 메데이아, 그리스, 로마로 식별했는데, 이 왕국들은 차례로 이스라엘 땅을 정복했으며, 그 중 마지막 몰락은 메시아 시대를 여는 것이었습니다. 이 개념은 다양한 요소(머리는 금, 몸통은 은, 허리는 놋, 다리는 철, 발은 진흙)로 구성된 신상에 대한 느부갓네살의 꿈(다니엘 2장)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다니엘은 그 머리가 바벨론임을 밝혔습니다. 페르시아-메데아는 바빌론을 계승했으므로 몸통이었습니다. 그리스가 페르시아를 계승했기 때문에 그것은 허리였습니다. 그러나 네 번째 왕..
2023.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