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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사도는 로마 황제의 핍박과 박해를 피해 터키 지역으로 흩어진 나그네들, 곧 주님의 자녀들을 위해 위로와 권면의 편지를 쓴 게 베드로전서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1장에서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영원한 산 소망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살라고 권면했죠2장에서 베드로 사도는 산 돌이요 모퉁이 돌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맛 본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말씀에 더욱 다가서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 곧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인생이기에 우리에게 영원히 남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무궁토록 있을 것이기 때문에 말입니다. 오늘 3장 전반부에서 베드..
베드로 사도는 로마 황제의 핍박과 박해를 피해 터키 지역으로 흩어진 나그네들, 곧 주님의 자녀들을 위해 위로와 권면의 편지를 쓴 게 베드로전후서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1장에서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영원한 산 소망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살라고 권면했죠. 그 소망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사는 길이란 곧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깨어 있는 삶을 사는 것, 세상의 탐욕을 좇기보다 성령의 소욕을 좇아 사는 것, 모든 행실에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자로 사는 것, 그리고 심판의 주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제 읽은 2장 전반부에서는 무엇을 권면했습니까? 우리 인생의 산 돌이요 모퉁이 돌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맛 본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말씀에 더욱 다가서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
베드로 사도는 2천년 전 로마 황제의 핍박과 박해를 피해 지금의 터키 전 지역으로 흩어진 성도들에게 그렇게 권면했죠.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영원한 산 소망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살라고 말입니다. 그 소망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사는 길이란 곧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깨어 있는 삶을 사는 것, 세상의 탐욕을 좇기보다 성령의 소욕을 좇아 사는 것, 모든 행실에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자로 사는 것, 그리고 심판의 주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이라고 권면했죠. 오늘 2장 1절의 첫 시작이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1절에서 ‘그러므로’란 단어가..
베드로 사도는 로마 황제의 박해와 핍박을 피해 당시의 소아시아 북부 지역에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편지를 써 보냈죠. 어떤 고난과 역경이 불어닥쳐도 우리의 참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살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 분이 주시는 소망은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영원한 소망이심을 어제 살펴봤습니다. 주님은 그런 소망과 함께, 하나님의 능력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보호해주신다고 밝혀주었죠. 오늘 읽은 6절 말씀이 이렇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이른바 시험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고난이죠. 하나님의 자녀들이 당하는 고난은 의미 없는 고난이 없습..
오늘부터 베드로전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 1장 1절의 말씀처럼 베드로전서는 사도 베드로가 써 보낸 편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베드로는 본도와 갈라디아 갑바도기와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들, 곧 지금의 터키 지역에 속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당시에 써 보낸 것입니다. 더욱이 이 편지가 베드로 사도가 썼다는 것은 사도행전에 나온 베드로의 설교와 흡사한 내용이 있다는 것을 통해 더욱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베드로전서 1..
오늘부터 베드로전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 1장 1절의 말씀처럼 베드로전서는 사도 베드로가 써 보낸 편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베드로는 본도와 갈라디아 갑바도기와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들, 곧 지금의 터키 지역에 속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당시에 써 보낸 것입니다. 더욱이 이 편지가 베드로 사도가 썼다는 것은 사도행전에 나온 베드로의 설교와 흡사한 내용이 있다는 것을 통해 더욱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베드로전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