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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12월 17일 주보 2. 2023년 12월 17일 대림절셋째주일예배순서ppt 3. 교독문 117 구주강림(3) ppt 4.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ppt 5.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ppt 6. 2023년 12월 17일 대림절셋째주 공동기도문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못한 곳도 평탄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대림절세번째 주일예배에 저희 모두 영과 진리로 예배하길 원합니다.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대로 주의 길을 준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시며 죄사함의 은혜를 입게 하시려 이 땅에 오신 성자 하나님.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안에서 저희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길 원합니다. 우리 안에 계셔서 ..
오늘 읽은 마태복음 9장 18-38절 말씀은 어제 읽은 말씀에 연이어 등장하는 말씀입니다. 어제 읽은 말씀에 어떤 사건과 그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까?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고쳐주시 사건이 기록돼 있었고 예수님께서 세리 마태를 제자로 부르시면서 그 집에 들어가 음식을 잡수신 사건이 기록돼 있었고, 그때 요한의 제자들이 나와서 예수님께 말한 것, 곧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왜 예수님 당신의 제자들은 당신처럼 금식하지 않냐는 것이었죠. 그와 같은 세 가지 사건과 그 내용을 통해 주님께서 일깨워주신 바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간의 질병과 영적인 세력들을 고치고 물리치는 하나님의 아들 곧 성자 하나님이심을 만 방에 알리고자 하심이요, 더불어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시지 않으려는 예수님의 ..
66장으로 구성된 이사야서는 신구약성경을 반영하듯이, 1-39장까지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드러내고 있고, 40-66장까지는 하나님의 구원과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전반부에 공의와 심판을 언급하는 것이 당신의 백성을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레미야 애가 3장 33절을 통해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공의와 심판을 말씀하신 것은, 그래서 너희들이 내 율례와 법도를 따르지 않으면 죄로 인해 심판을 받고 고생하게 될 것이다, 선포하시는 것은 그들이 바른 길,곧 여호와의 빛에 거하도록 하기 위함임을 알 ..
https://www.youtube.com/watch?v=iVuJfSWn2a4 1. 밥상머리에서 감사히 먹겠습니다 했던 아빠가 반찬을 보고 한 말은? 2. 정근두 장로가 아픈 아들을 두고 하나님께 그리고 아들에게 받은 말은? 3. 시편을 테힐림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4. 시편 95편에서 100편의 작자미상의 노래가 지닌 핵심 특징은? 5. 무디 목사의 찬양사역자 생키가 남북전쟁 때 겪은 일은? 6. 건물잔해더미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구출받고자 하는 것은? [본문말씀]시편 100편 1-5절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잠언의 말씀은 우리 생활 속에서 직접 적용하고 실천할 때 큰 결실과 열매를 얻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잠언을 읽고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가슴에 뜨끔하면서 얼굴이 붉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치면서 “아,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야. 바로 이런 지적을 받아 마땅해!”공감하게 됩니다. 오늘 묵상하는 잠언 20장에는 절제에 대하여 인간관계에 대하여 생활 습관과 태도에 대하여 가족과 지도자에 대하여 사업이나 경영과 같은 실제적인 경제활동에 대해 주시는 교훈들이 나오는데, 구절구절마다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렇지만 고개만 끄덕일 것이 아니라 나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할지 계획도 세워보고 실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생활 속에서 절제에 대한 부분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설교열기)(예화)연세대 철학과 교수를 역임한 김형석 교수가 현재 102세를 살고 있습니다. 엊그제 죽은 김동길 교수는 94세로 인생을 마감했죠. 의술이 발달해도 지금은 100세를 살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100세를 넘은 분들에게는 ‘100세인’이라는 호칭을 새롭게 붙여주기도 하죠. 크리스천인 김형석 교수가 쓴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라는 책에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본인의 경험 이야기죠. 그 분의 아들이 중학교 때, 그러니까 85년 전의 이야기인데, 그 아들이 그 시절에 아버지인 자신에게 묻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 주일날 일하면 안 되는 것이죠?” 그때 김형석 교수가 뭐라고 이야기했을까요? 그 시절엔 주일성수를 신앙의 자랑으로 여기던 때고, 주일날 버스타는 것도 상거래 행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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