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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루 한 장씩 역대기를 읽어나가면서 새벽기도회 때 나눈 설교 말씀을 펴낸 것입니다. 그것도 두 번에 걸쳐 설교한 내용을 연구하고 묵상해서 쓴 것입니다. 이 책에는 사무엘서와 열왕기서에 담긴 내용도 있고 목회하면서 겪은 일화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도 성경말씀 그대로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하루 한 장씩 역대기서를 읽어나가면서 주님의 깊은 음성을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꿈을 키우는 세상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POD도서 > 소설 POD도서 > 어린이 1년 365일, 일곱 분야의 지식을 두루 탐색하는 교양서! --> 이 책은 하루 한 장씩 역대기를 읽어나가면서 새벽기도회 때 나눈 설교 말씀을 pod.kyobobook.co.kr *오늘에서야 확인해 보니 교보문고..
(설교열기)(예화)서울 금란교회를 섬겼던 김홍도 목사님의 간증이 있습니다. 김홍도 목사님의 아버지가 공무원으로 재직할 당시에 평안남도 양덕에 근무를 하셔다고 하죠. 위로 딸 둘을 낳아 기르다가 다 죽었고 이제 세 번째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이가 다섯 살쯤 되던 해였습니다. 그 동네는 산골마을이라 해마다 마을 사람들이 소를 잡아 제사를 드리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 소를 잡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얼마씩 돈을 걷었던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목사님의 모친에게도 돈을 내라고 했죠. 그때 그분의 어머니는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니 낼 수 없소.”하고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을 사람들 모두가 큰일 났다고 하면서 위협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이 무슨 소리를 해도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것이 우상숭배이..
독일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학살당했던 곳입니다. 그 참혹한 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은 눈물 을뿌리면서 하나님을향해 이렇게 외쳤습니다 “하나님,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왜 이런 일을 허용하고 계십니까?” 그들의 피맺힌 절규는 연합군이 독일을 물리쳐 수용 소를 탈환할 때까지 계속됩니다. 드디어 전쟁이 끝나 연합군이 탈환한 수용소를 점검하러 들어갔습니다. 점검하던 연합군 병사중한명이 한쪽벽 후미진 곳에 글씨가 쓰여져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게 됩니다. 어느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인 것 같은 그 글에는 놀라운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이 지옥 같은 수용소에서 죽음만을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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