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bWsZs7W0_gSPuMoDXujZISVmSBQHlpw3IxoqFPAwWOg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살후1:1-12) google-site-verification=bWsZs7W0_gSPuMoDXujZISVmSBQHlpw3IxoqFPAwWOg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살후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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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데살로니가후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는 1-3장밖에 기록돼 있지 않습니다. 아주 짧죠. 데살로니가후서도 바울이 썼습니다. 본문 1절이 그것을 증언합니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바울이 실루아노 곧 실라와 디모데와 함께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한다고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확하게 말한다면 바울이 이 편지를 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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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살로니가후서의 구조는 1장 1-2절에 인사말을 하고 있고, 1장 3-12절에는 지난 과거의 믿음에 대해 칭찬을 하고 있고, 2장 1-12절에서는 주님의 날에 대한 현재 그릇된 관점을 옳게 잡아주고 있고, 2장 13-17절까지는 감사와 기도를 담고 있고, 3장 1-15절까지는 미래의 성장을 위한 추천의 내용을 담고 있고, 3장 16-18절을 통해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전하면서 끝을 맺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슨 목적으로 바울이 이 편지를 써 보냈겠습니까? 데살로니가 전서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칭찬하면서, 주님의 재림을 내다보고 소망 가운데 살 것을 권면했죠. 그런데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첫 번째 편지를 보낸 이후에 다시 들려오는 소식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 소식 중에는 좋은 내용만 있었던 게 아니죠.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외부로부터 받는 박해와 환난에 대해서 굳건한 믿음을 지키고는 있지만, 종말과 재림에 대해 그릇된 자세를 지닌 이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 데살로니가교회가 무질서의 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었던 것이죠. 바로 그 사정을 들은 바울이 다시금 그들을 향해 두 번째 편지를 써 보낸 것입니다. 그 이유는 환난을 당하는 성도들을 격려하는 것과 동시에, 그리스도의 재림과 종말에 대한 그릇된 관점을 갖고 흔들리는 성도들이 없도록 권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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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절도 앞서 보냈던 데살로니가전서처럼 똑같은 내용으로 문안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3절에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바울이 우선 주님의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를 전한 다음에, 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믿음이 더욱더 자라고 있고, 그들의 사랑이 풍성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통해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바울이 두 번째를 보내는 직접적인 목적은 교인들 중에 그릇된 종말론에 빠져 아무 일도 하지 않으려는 교인들이 있어서, 그들의 믿음을 바로 잡아주려는 뜻이었죠. 그런

데 처음부터 그런 말을 꺼내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믿음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더 자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체들과도 더 깊이 사랑하며 지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믿음도 이와 같아야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바른 믿음은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엮어 나가는 것, 하나님과 더욱더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는 것이요, 동시에 이웃들과의 관계에서도 더 풍성하여 깊어지는 것 말입니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은 그들에게 닥치는 박해와 환난이 많았지만 서로들 주님 안에서 인내하며 믿음에 굳게 서도록 격려했고, 그로 인해 더욱더 사랑하며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울이 어찌 감사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본문 4-5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이 말씀은 바울이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은 바울과 함께 고난을 받은 자들입니다. 비록 3주 곧 한달 못 미친 기간 동안 바울이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핍박을 받았고, 그것을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 곧 야손의 집 성도들도 경험한 바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유대인들에 의해 붙잡혀 관리당국자들에게 넘겨졌고, 급기야 보석금을 내고서 풀려난 경험이 있었죠. 그런 고초를 겪은 자들로서 바울에게 질문을 던지지 않았겠습니까? 우리가 주님 때문에 고난을 당하는데, 이게 과연 당연한 일인가, 하고 말입니다. 오히려 주님을 믿는다면 어떤 고난도 고초도 겪지 말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 이에 대해 바울이 지금 하나님의 뜻의 관점, 곧 하나님의 공의로움의 관점으로 대답을 해 주는 것입니다.

과연 바울이 무엇이라고 답변을 합니까? 바울은 성도가 받는 환난에 대해서 오히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라고 말을 하죠. 사실 성도가 겪는 어떤 환난이나 고난도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해서 오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무관심과 외면 때문에 고난이 시작되는 것도 아니죠.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해서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간 게 아닙니다. 욥이 고난받는 것도 하나님의 무관심 때문이 아니었죠. 오히려 하나님의 깊으신 뜻과 섭리를 깨닫게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만큼 환난과 고난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고난 속에서 믿음이 자라고 사랑이 더욱 풍성해지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로움임을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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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환난은 성도들을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시려는 섭리가 있고, 그 성도들을 박해하는 자들, 다시 말해 주님의 복음에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형벌이 있는 것이죠. 그것을 6-10절에 이렇게 답변을 합니다.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무슨 뜻입니까? 바울은 하나님께서는 성도들로 하여금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성도들에게는 안식으로 갚으시는 공의로우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재림의 날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복음에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는 영벌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반면에 그런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주안에서 온전히 믿고 의지하는 자들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 친히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어떤 고난과 핍박을 받을지라도, 그것에 대해 반감을 갖거나 괴로워하며 불평하기보다 그것이 머잖아 주님의 재림때 영광이 되고 상급이 된다는 가실을 생각한다면, 그것 자체가 공의로운 하나님을 섬기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바울이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 11-12절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항상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하죠. 왜입니까? 영적으로 갓 태어난 성도들이 환란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게 쉽지만은 않는 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서, 모든 일에 믿음의 역사를 이루도록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도록 중보하며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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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오늘 이와 같은 말씀을 통해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음성이 무엇입니까? 바울처럼 우리도 내가 전도한 영적 갓난아이가 누구보다도 담대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언약백성으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죠. 그리고 머잖아 주님의 재림 때에 그가 하나님의 영광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영적인 갓난아이와 같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도 그런 기도의 중보자로 살 수 있길 바랍니다. 그것이 이 땅에 언약백성으로 사는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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