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2394

왜 함의 아들 가나안이 저주받았나(창9:25)_동영상 창세기 10장 21절은 누가 첫째인지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우리말 개역성경은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우리말 성경은 셈이 첫째인 것처럼 기록된 것입니다. 하지만 영문성경(NIV)은 “Sons were also born to Shem, whose older brother was Japheth(아들들이 셈에게서 태어났는데, 셈의 큰 형은 야벳이다).”로 기록돼 있습니다.  더욱이 창세기 10장에 나온 족보를 보면 1절에서는 셈과 함과 야벳을 연이어 기록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족보를 기록할 때의 순서는 다릅니다. 맨 먼저 야벳의 족보(2∼5절)가 등장하고 있고, 그 뒤를 함의 족보(6∼20절), 그리고 맨 마지막에 셈의 족보(21∼.. 2024. 10. 15.
2030년까지 엔비디아 앞지를 성장주 Pinterest (PINS) 센티넬원 (NYSE: S) Ericsson(ERIC)이 AT&T 거래 성과로 급등 Ericsson Beats Estimates as $14 Billion AT&T Deal Pays Off(Bloomberg) -- Ericsson AB earnings beat analysts’ estimates in the third quarter, as the Swedish telecom equipment maker’s deal with US carrier AT&T Inc. began to pay off.Most Read from BloombergDubai’s Allure to Expats Is Weighing on City’s Infrafinance.yahoo.com Wolfspeed(WOLF)_ 미국 칩 보조금 7억 5천만 달러 수령 예정 E.. 2024. 10. 15.
2024년 10월 17일 3분새벽묵상_스데반의 죽음이 그 심령에 불을(롬10:14-15)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10:14-15) 바울이 위대한 사역자가 된 것은 다메섹 도상에 찾아오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뒤였습니다.하지만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을 때 증인으로 서 있던 그때부터 이미 구원의 파도가 일기 시작했습니다.영국의 위대한 설교자 스펄전 목사는 많은 사람의 심령을 불타오르게 했습니다.하지만 눈 오는 날 잉글랜드 벽촌의 한 젊은이가 스펄전의 가슴에 복음의 불을 질러주었기에 그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우리가 주님의 자녀가 된 것도 누군가 나를 위해 복음의 발걸음을 동행해 준 까닭입니.. 2024. 10. 14.
2024년 10월 16일 3분새벽묵상_가장 큰 기적은 사람이 변하는 것(롬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롬9:3) 기적 중의 가장 큰 기적은 사람이 변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질책하고 무시하고 꾸짖는다고 사람이 변화되는 게 아니죠. 오직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갈릴리 바닷가의 제자들을 주님께서 사랑으로 격려해주셨기에 그들이 새 힘을 얻어 변화될 수 있었습니다.우리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덧입어 변화된 자라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아직도 받지 못한 이들을 향해 바울이 동족의 구원을 열망하듯 그런 마음처럼 다가서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세상이 흔들릴수록 우직해야 | 권성권 - 교보문고세상이 흔들릴수록 우직해야 |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말이 있다. 어리석은 노인.. 2024. 10. 14.
2024년 10월 15일 3분새벽묵상_독생자까지 내주신 그 사랑으로(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8:35)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때 그 믿음의 내용을 바울은 네 가지로 밝혔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택하셨고, 불러 주셨고, 의롭게 하셨고, 영화로운 삶을 살게 하셨다는 것이죠.하나님께서 그렇게 우리를 위하셨는데 누가 우리의 대적이 되겠냐고 말합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는데 누가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겠냐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는데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겠냐고 말합니다. 환란도, 곤고도, 박해도, 기근도, 헐벗음도, 위험도, 권력도,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독생자까지 아낌없이 내주신 그 사랑으로 오늘도 우리를 감싸고 계신 것입니다.  까닭 없.. 2024. 10. 14.
비트코인_ 중국 재정 자극책과 트럼프 가능성 고려하며 급등 비트코인_ 중국 재정 자극책과 트럼프 가능성 고려하며 급등  Bitcoin Jumps as Traders Weigh China Fiscal Stimulus, Trump Odds(Bloomberg) -- Bitcoin climbed to the highest level in two weeks as a mixed reaction to China’s latest stimulus efforts emboldened wagers that speculators will chase after cryptocurrencies rather than the nation’s stocks.Most Read from BloombergDubaifinance.yahoo.com MicroStrategy 목표 가격 $173에서 $225로.. 2024. 10. 14.
오펜하이머 2개 강력 매수 주식 최대 740% 랠리 예측_ 라니 테라퓨틱스( RANI ) 10월의 깜짝 폭락을 배제할 수 없는 이유https://www.marketwatch.com/story/will-the-u-s-stock-market-crash-this-month-why-an-october-surprise-cant-be-ruled-out-e7aab334?mod=mw_rss_topstories 경제학자 슬록 연준 더 이상 금리 인하하지 않을 것https://www.foxbusiness.com/video/6363155069112 Economist Torsten Slok predicts Fed will not be cutting rates much more | Fox Business VideoApollo chief economist Torsten Slok weighs in on a number.. 2024. 10. 13.
좋은 조식을 전파하는 자들의 발이여(롬10:1-21)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바울은 자기 동족들이 구원받는다면 자신이 저주를 받는다 해도, 자신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다 해도 원바는 바라고 했습니다. 그 정도로 자기 골육과 친인척들을 비롯해 모든 동족들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사랑을 덧입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왜 그 동족 곧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마지막에 밝혀주었습니다. 왜죠?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자의식만 강할 뿐, 그래서 율법을 자랑하고 자신들의 의로운 행위만 강조할 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에 대해서는 무지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참된 메시아요 구원의 주님으로 모시지 않았기 때문이죠. 바로 그런 동족들이 주님의 사랑을 덧입기를 바울은 그 누구보다도 간절히 소망했던 것입니다.  오늘 읽은 로마서 10장 초.. 2024. 10. 13.
골육 친척을 위하여 내가 끊어질지라도(롬9:1-33) 동병상련이라는 말처럼 내가 몸이 아파보면 몸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죠. 내가 굶주려보면 굶는 사람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죠. 바울은 주님을 만나기 전에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유대교에 아주 열심히 있는 자였습니다. 초대교회를 핍박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잔멸하는 데 앞장섰던 사람이죠. 그런 바울이 주님을 만난 후로 어떻게 됩니까? 자신이 전하는 복음으로 인해 동료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자신을 핍박하는 같은 유대 민족을 향한 가슴 절절한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오늘 읽은 3-4절 상반절을 보면 그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 2024. 10. 13.
누가 끊으리요(롬8:31-39) 지난 시간에 살펴본 로마서 8장 29-30절은 로마서의 핵심이자 기독교 교리의 요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때, 우리가 기독교인이라고 할 때, 그 믿음의 내용이 무엇인지 규정해 주기 때문이었죠. 신학자들은 이 구절을 가리켜서 복음의 황금사슬이라고 말한다고 했습니다.그래서 바울은 네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미리 우리를 정하셨다는 것이었죠. 내 삶의 뒤안길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까, 하나님이 나를 정하시고, 치밀하게 정하신 손길이 있다는 것이었죠. 칼빈은 그것을 선행적인 은총이라 명명했죠. 둘째로 바울은 우리를 정하셨을 뿐만 아니라 불러 주셨다는 것이죠. 이것을 칼빈은 불가항력적인 은혜라고 불렀습니다. 갈릴리 어부 출신인 베드로를 향해 주님께서 나를 좇으라 할 때 따라나선 .. 2024. 10. 13.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