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2721 씨고구마 심기_복분자 삽목_블루베리 삽목_푸룬 삽목_2025년 3월 1일 목포텃밭_2025년 3월 1일_씨고구마 심기_복분자 삽목_블루베리 삽목_푸룬 삽목 오늘 봄비가 와요.부랴부랴 씨고구마를 심었고 몇 몇 나무 가지를 잘라 삽목으로 심어봤어요.울 엄마가 그렇게 말했죠.씨고구마는 음력으로 2월 초순 경에 심는 거라고.지금이 딱 그 시기에요.해서 씨고구마를 두 두룩에 걸쳐 심었어요.그 위로 살짝 비늘을 덮어씌웠구요.씨고구마에서 싹이나면 5월 경에는 정식으로 그걸 잘라 이식해야 한다고 해요. 씨고구마를 심고 비늘을 씌운 후에는 삽목을 했어요.블루베리랑 복분자랑 그리고 서양자두 푸룬 가지를 걲어 삽목으로 심어봤어요.얘네들이 뿌리를 내릴지는 모르겠네요.제 작년에 한 번 해 봤는데 봄 동안에는 싹이 나오는가 싶더니 더위가 기승하자 메말라 버렸어요.이유가 뭘까요? 그때는 파서 다른.. 2025. 3. 1. 예화_신의 손_세계최초 샴쌍둥이 수술한 벤자민_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손_격려 속에 자란 아이 세계 최초로 샴쌍둥이를 수술한 의사가 있어요.우리에게 잘 알려진 벤자민 카슨이 그죠그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가 2009년에 제작되었죠.영화의 첫 장면은 그렇게 시작이 되죠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썀쌍둥이 수술 앞에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장면 말이죠.그렇게 고민하는 중에 어린 시절에 꿈과 희망을 품게 했던 그 시절로 영화는 들어가죠. 벤자민 카슨은 1951년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에서 목사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둘째로 태어나죠.그런데 벤자민이 8살 때 부모는 이혼을 해요.그때부터 엄마는 커티스와 벤자민 두 아들을 싱글 맘으로 키워내요.청소부 일과 베이비 시터를 하면서 말이죠. 1961년 11살 소년 벤자민은 흑인이고 가난한 싱글맘 가정에서 학업도 꼴지였죠.모든 과목은 F학점으로 낙제 위기에 처했고.. 2025. 3. 1. 2025년 3월 2일 주보 및 주일예배순서ppt 2025년 3월 2일 주보 2025년 3월 2일 주일예배순서ppt 교독문10 시편16편PPT 찬송가 471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PPT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008532 바울의 일생과 편지 | 권 성 권 - 교보문고바울의 일생과 편지 | 바울은 누가 뭐래도 복음 전도자였다. 그가 복음 전도자로 활동한 것은 그의 곁에 위대한 동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나바, 디도, 실라, 디모데, 누가, 루디아, 야손, 브product.kyobobook.co.kr 2025년 3월 2일 주현후여덟째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셔서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2025. 3. 1. 젤렌스키 미국과의 광물 거래에 여전히 '준비'되었다고 밝혀 비트코인 향후 몇 주 안에 170000달러로 반등 예상 Bitcoin Dips to $78K: Analyst Predicts Rebound to $170K in Coming WeeksA notable market analyst believes Bitcoin could consolidate for the next few weeks before recovering to a new all-time high. Analyst Egrag shared this outlook in a post on X today. The disclosure came as an update to his analysis in which he speculated onwww.msn.com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도지코인이 위기에서 회복 .. 2025. 3. 1. 고환 크기가 다른 게 정상이야? 고환의 크기는 과연 다를까요?사람을 비롯해 대다수 포유류 동물들의 고환은 크기가 다른 게 지극히 정상이에요.나 자신도 마찬가지죠. 다만 자신의 2개 고환의 크기를 확인할 기회가 별로 만치 않죠. 인종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겠지만 비뇨기 전문가들은 그렇게 말해요.성인의 고환은 달걀 모양으로 치면 좁은 쪽 폭은 2cm이고 긴 쪽은 약 5cm 정도라고요.2개 고환 중에 특별한 질병 없다면 한쪽이 눈에 띄게 작아도 정상라고 해요. 그렇다면 왜 다른 게 정상일까요?학자들은 그렇게 추정해요.고환을 보호하기 위해서 약간 크기가 다르다고요.뜀박질이나 격렬한 운동을 할 때 고환 2개가 서로 부딪히겠죠.그때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크기가 다르게 진화했다고 설명을 하죠.고환 가운데 한쪽이 더 아래쪽으로 늘어진 것도 같은 .. 2025. 3. 1. 치질예방 '333요법'_임익강의 <당신의 하루가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내게는 세 자녀가 있어요. 셋 다 내가 겪은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치질이 그것이죠. 사실 나는 치질을 두 번이나 수술했어요. 수술 아닌 수술까지 치면 세 번이죠. 한 번은 살짝 두 번째는 완전히 도려냈죠. 그로 인해 괄약근이 약해졌어요. 방귀를 화끈하게 내놓지 못하고 살짝 세어나가는 느낌으로 조절하는 이유죠.될 수 있으면 변을 오래도록 보지 않으려는 것도 그 때문이에요. 그걸 세 자녀에게 세뇌시키듯이 말해 주죠. 그만큼 변기에 오래도록 앉아 있는 게 항문에 좋지 않다는 걸 겪었죠. 그걸 알기 때문에 내 자녀들이 스마트폰이나 책을 들고 화장실에 가는 걸 적극적으로 말리고 있어요. "정상적인 배변 횟수는 하루 3회에서 3일에 한 번 배변을 한다면 성공적이이요. 1회 배변량은 어른을 기준으.. 2025. 3. 1. 트럼프 젤렌스키_두 정상간 회담이 어떻게 흘러갈까?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회담이 결렬됐다.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문제를 두고 격렬한 논쟁을 벌이다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이다.회담 후 예정된 기자회견과 광물 협정 서명식도 취소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분위기가 상당히 험악했으니 그 이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회담이 결렬된 주요 이유가 뭔가?그것든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문제에 대한 의견 차이 때문이다.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안전보장 조치를 요구했다.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반복적으로 표시했다.이로 인해 두 정상 간의 설전이 벌어졌고 결국 회담은 성과 없이 끝난 것이다. 왜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을 믿을 수 없다고 한 .. 2025. 3. 1.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출3:1-5)_2025년 3월 2일 주일설교문 (설교열기)(예화)어느 날 한 농부가 자기 마당에서 잡초를 뽑고 있었습니다.얼굴에서는 굵은 땀방울이 뚝뚝 떨어졌습니다.그는 잡초를 뽑으며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이 몹쓸 잡초만 없으면 이런 고생을 안해도 되고 밭도 깨끗할 텐데!”“하나님은 왜 이런 쓸모 없는 잡초를 많이 나게 하셨을까?” 그때 마당 한쪽 구석에 뽑힌 잡초가 농부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농부 아저씨는 우리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모르고 있군요.”“우리가 진흙 땅 속으로 뿌리를 뻗침으로 흙을 갈아주고 있는데, 우리를 다 뽑아 버리면 누가 흙을 갈아줍니까?”“또 비가 내릴 때는 우리 잡초들이 바람이나 모래나 먼지가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어요.”“이렇게 우리는 당신을 잘 지켜 왔어요.”“만일 우리 잡초가 없었다면 당신이 꽃을 키우려고 .. 2025. 2. 28. 예화_기적의 손 카슨_1987년 세계최초 삼쌍둥이 분리 수술 성공_하나님의 손 미국 메릴랜드 주의 존스 홉킨스 의대는 세계최고의 의료시설을 바탕으로 명의를 많이 배출하는 명문입니다.그 중에서도 1980년대 신경외과 전문의였던 벤 카슨은 최고의 명의로 꼽힙니다.그는 1987년에 몸이 붙은 삼쌍둥이를 분리하는 수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20시간이 넘는 집도 끝에 수술에 성공한 벤 카슨을 당시 언론에서는 ‘기적의 손’이라고 부르며 칭송을 했습니다.그때부터 카슨은 ‘기적의 손’을 가진 의사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벤 카슨이 나중에 자서전을 낼 때도 사람들은 책 제목을 ‘기적의 손’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자서전의 제목은 ‘선물 받은 손’이었습니다. 그 책의 제목에 대해서 카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내가 사람들이 기적의 손이라고 부르는 의사가 될.. 2025. 2. 28. 예화_공주대학교 음악대학 백기현 교수_곱추등을 펴주신 하나님_내가 너의 굽은 등을 폈다 공주대학교 음악대학 백기현 교수가 있습니다.그 분은 성악가이면서 오페라 단장입니다.1998년도에 오페라 ‘이순신’을 제작해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끼친 분이기도 합니다.그런데 그분은 2살 때 높은 데서 떨어져서 척추를 다쳤고 곱사등이 된 분입니다.얼마나 많은 열등감 속에서 세상을 한탄하며 살았겠습니까?늘 자기 등을 사람들이 볼까 봐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두려워했고 숨어있기를 좋아했고 소극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가 고등학교 때 예수님을 믿었지만 그 열등감을 떨쳐버릴 순 없었습니다.그런데 그에게 하나님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그래서 성악을 전공해 서울음대를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졸업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27살엔 대학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사이에 ‘이순신’ 오페라 공연을 했는데 너무나 잘.. 2025. 2. 28. 이전 1 2 3 4 ··· 273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