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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요담 왕이 어떻게 끝까지 바른길을 걸어갈 수 있었는지 살펴봤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그 실패를 답습하지 않았고 아버지의 성공을 롤 모델 삼아 그 길 따라 순종하며 걸어갔죠. 물려받을 것은 물려받고 끊어낼 것은 끊어낸 것, 그것이 승승장구한 요담의 비결이었죠. 오늘 본문은 그 요담 왕에 이어 남왕국 유다의 12번째 왕 아하스에 관한 말씀입니다. 본문 1절에 보면 아하스는 20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16년간 통치했다고 밝혀주죠. 문제는 그가 조상 다윗과 같이 아니하였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않았다고 기록합니다. 그가 어떤 길을 걸었는가? 2-4절이 이렇게 증언하죠.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7살에 왕 위에 오른 남왕국 유다의 8번째 왕 요아스는 40년간 통치했죠. 그 모든 배후에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있었지만 그가 130년이 되도록 모든 실권을 쥐었던 까닭에 요아스 왕은 영적으로 자립하지 못했고, 말년에 하나님을 등질 뿐만 아니라 적의 칼에 화를 당하다가 끝내는 부하 장수들에 의해 침실에서 죽임을 당하고 말았죠. 그 뒤를 이은 9번째 왕 아마샤는 왕권을 잡은 뒤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정적들을 제거하긴 했지만 그 3대를 멸한 것은 아니었죠. 그가 그렇게 한 것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기 위함이었죠. 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 같지만 전심으로 곧 온전한 마음으로, 신실한 마음으로 좇은 건 아니었죠. 그가 에돔 족속과 전쟁을 벌일 때 북이스라엘 군사를 대동치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
남왕국 유다의 8번째 왕 요아스는 7살에 왕이 돼 40년간 통치했습니다. 핏덩이 시절부터 6살때까지, 실은 그 할머니 아달랴가 여왕으로 통치했고, 그때 모든 왕족의 씨를 멸하던 때였는데, 그가 구사일생 살아나 지성소의 침실에서 6년 동안 산 것, 그리고 7살 되던 해에 그가 왕위에 오른 것,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요, 제사장 여호야다를 중심으로 모든 레위인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결과였죠. 그만큼 그의 뒤엔 제사장 여호야다가 있었는데, 그가 130세에 죽기까지 왕의 배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까닭에 요아스가 영적으로 의식적으로 정치적으로 자립하는데 한계가 있었죠. 그래서 여호야다 제사장 죽자 요아스가 갑자기 하나님을 등지고 우상숭배의 길로 빠져들었고, 급기야 아람 나라와 전쟁을 벌이다 패했고..
남유다의 6번째 왕 아하시야가 1년 밖에 통치하지 못하고 북이스라엘의 장수 예후의 칼날에 맞아 죽임을 당했죠. 그건 예후 개인에게 비롯된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었죠. 하나님 보시기에 그가 악한 길 곧 아합의 길을 좇았던 까닭이죠. 문제는 그런 악행을 좇도록 부추긴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어머니 아달랴였죠. 그런데 아하시야가 1년간 통치하고 비명횡사하자, 이번엔 아달랴가 직접 나서서 왕권을 거머쥐었죠. 그때 정적이 될 만한 모든 왕손들을 몰살시켰고, 여왕의 자리를 꿰찼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영적 암흑기에 제사장 여호야다를 중심으로 그녀를 제거하도록 했고, 대신에 다윗의 혈통 요아스를 왕으로 옹립하도록 준비하게 하셨죠. 암흑의 길에 새 빛을 준비하신 모습이죠. 제사장 여호야다가 종교개혁을 단행하면서 ..
남유다의 6번째 왕 아하시야는 1년 밖에 통치하지 못하고 죽었죠. 북이스라엘의 장수 예후가 그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그것은 예후에게서 나온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된 일이었죠. 왜냐하면 그 아하시야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길을 좇은 게 아니라 자기 보기에 좋은 길, 곧 바알과 아세라라는 풍요와 번영의 신을 좇아 숭배했기 때문이죠. 문제는 그가 그런 악행을 좇도록 부추긴 사람이 있었다는 점이죠. 바로 그의 어머니 아달랴 곧 아합의 딸인 아달랴가 그를 아합의 집의 길로 들어서도록 부추긴 까닭이었죠. 그래서 우리들도 우리의 자녀들을 세상의 바알과 아세라 곧 맘모니즘을 부추기는 가르침이 아니라, 오직 생명과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게 가장 중요한 것임을 살펴봤습니다. 문제는 그 아들로 하여금 풍요와 번..
남유다 왕국의 다섯 번째 왕인 여호람이 32살에 왕이 되었을 때 그는 자기 동생들을 모두 죽였고, 이스라엘의 방백들 곧 지도자 몇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그 이유는 엘리야가 보낸 편지를 통해 알 수 있었듯이, 그가 아합의 길을 좇아 바알과 아세라 신을 숭배하려는데, 그 동생들과 지도자 몇 사람들이 그의 길을 가로막고 섰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신의 정치적인 욕망의 길에 방해가 될 걸로 내다보며 그 동생들과 지도자 몇 사람을 죽였던 것이죠. 그들만 없다면 승승장구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셨습니까? 그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바알과 아세라 신을 좇고, 죄 없는 동생들과 지도자들을 죽일 때, 하나님께서는 블레셋 군대와 구스와 가까운 아라비아 군대를 일으켜서 그를 치게 했죠. 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