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아브라함이 미지의 세계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알지 못했지만 순종했듯이 바울도 지금껏 순종한 것입니다1 2024년 11월 6일 3분새벽묵상_삶의 현장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르지만(롬16:25-27)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롬16:25-27)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혀줍니다.그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바울은 그 일의 부르심을 위해 1차 2차 3차 전도여행을 떠났습니다.그리고 3차 전도여행 때 고린도에 머물면서 로마서를 쓴 것이었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버지.. 2024. 11.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