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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BookReview/예화194

예화_링컨의 지혜 예화_말씀의 지혜 예화_성경의 지혜 예화 미국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부동의 대통령 1위는 에이브리햄 링컨입니다.링컨에게 어떤 사람이 와서 물었다고 하죠.“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하고 말이죠.그러자 링컨은 주저 없이 ‘지혜’라고 대답했습니다.그러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그러면 그 지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합니까?”하고 말이죠.그러자 링컨은 ‘바른 판단’이라고 대답했습니다.또다시 그가 물었습니다.“그 바른 판단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하고 말이죠.그러자 링컨은 또 대답합니다.“틀린 판단도 해 봐야 알지요.”그가 다시 물었습니다.“바른 판단과 틀린 판단은 어떻게 구별하는 것입니까?”그러자 링컨이 다시 대답합니다.“그것이 바로 지혜지요.”그러자 그는 마지막으로 물었습니다.“그 지혜를 당신은 어디서 얻습니까?”하고 말이죠.https:.. 2024. 8. 23.
말씀과 기도의 능력 예화_말씀 예화_기도 예화_치유 예화 스페인 출신의 세계 3대 성악가인 호세 카레라스는 41세가 되던 해에 백혈병에 걸렸습니다.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악가를 잃게 될 것이라며 모두 슬퍼했습니다. 그때 카레라스는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며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했습니다.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 왕이 병들었을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고침받은 사건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카레라스도 그 말씀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히스기야처럼 제 병을 낫게 하셔서 제 생명을 조금만 연장시켜 주옵소서.”“제가 남은 삶을 통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제가 남은 생을 통해 하는 일이 주님의 영광이 되길 원합니다.” 카레라스는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사의 치료를 받고자 했습니다.하지만 의사는 카레라스.. 2024. 8. 23.
진리의 무지_복음의 무지_그의 죄 때문이 아니라 무지 때문에 목숨을 잃은 것 오래 전 미국의 서부에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그가 하루는 노름을 했는데 돈을 잃게 되자 격분해서 권총으로 사람을 쏴죽이고 말았습니다.그는 곧 체포되어서 재판을 받았고 마침내 교수형의 언도를 받았습니다.그러나 그를 아는 친척과 친구들이 진정서를 사방에 제출했습니다.평소 그는 선한 일을 많이 했고 한순간 어리석은 판단으로 그런 일을 저지른 것이니 사형을 면해 달라고 말이죠.그러자 그 마을의 모든 사람이 그 진정서에 서명을 했습니다. 드디어 그 탄원서는 주지사에게 제출되었습니다.수많은 사람들의 서명이 있는 진정서를 받아든 주지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그는 이 청년을 특사하기로 결심하고 특사장을 만들어 교도소로 찾아갔습니다.주지사가 사형수 감방에 도착하였을 때, 청년은 전도하러 온 목사님인줄 알고 벌떡 일어나서 .. 2024. 8. 23.
염려 예화_훈련병 아들 걱정하는 엄마_염려의 96%는 쓸데 없는 것 어떤 어머니가 아들을 군대에 보낸 후에 너무나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그 모습을 본 어떤 사람이 이와 같은 익살스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댁의 아들은 앞으로 후방에 배치되거나 아니며 전방에 배치될 것입니다.”“후방에 배치되면 별로 염려하실 필요가 없고 전방에 배치되면 조금은 염려가 되겠지요.”“그러나 전방에 배치되어도 둘 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전방에서도 덜 위험한 곳이나 위험한 곳에 배치될 것입니다.”“덜 위험한 곳에 배치되면 크게 염려하실 필요가 없고 위험한 곳에 배치되면 조금은 염려가 될 것입니다.”“그러나 위험한 전방에 배치되어도 둘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부상당하거나 부상당하지 않거나 할 것입니다.”“부상당하지 않으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이고 부상당하면 조금은 염려가 되실 것입.. 2024. 8. 23.
말씀의 빛 예화_낙타를 잃은 장사꾼에게 법정에서 노인이 한 말 사막에서 장사꾼이 그만 낙타를 잃어버렸습니다. 사막에서 낙타는 귀중한 재산이자 교통수단이었습니다.그런데 낙타를 아무리 찾아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장사꾼이 낙타를 찾으려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한 노인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노인을 붙잡고 낙타에 대해 물어봤는데 그 노인은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그 낙타는 오른쪽 눈이 안 보이고 왼쪽 앞발은 절름거리고 앞니가 부러졌지요?”그 노인의 말에 장사꾼은 깜짝 놀랐습니다.그 말이 다 맞는 말이었기 때문입니다.틀림없이 그 노인이 낙타를 감춰뒀을 것이라고 생각한 장사꾼은 그 노인을 재판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 재판장은 그 장사꾼의 말을 듣고 그 노인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당신이 잃어버린 저 장사꾼의 낙타를 감추고 있지 않습니까?”그러자 그 .. 2024. 8. 23.
예화_하나님의 동행하심_하나님의 보호하심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 눈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돼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출근시켜주고 하루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 직장이 너무 머니 혼자 출근하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에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했고 남편이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 배신감까지 느꼈습니다. 그리곤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다음 날부터 혼자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지팡이를 짚고 버스를 타고 가면서 많이 넘어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혼자 다니는 훈련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그리고 어느 정도 익숙해진 2년이 됐을 때였습니다.버스운전 기사가 그 부인에게 이렇게 .. 2024. 7. 26.
예화_하나님의 함께 하심 예화_하나님의 동행하심 예화_하나님의 보호하심 예화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벅(Pearl S. Buck)의 어머니 캐롤라인은 청교도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중국의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심한 가뭄으로 중군인들은 농사 때문에 큰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다른 지방으로 전도 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집안에는 세 자녀와 중국인 가정부만 있었습니다. 가뭄이 계속되던 어느 날 캐롤라인이 창가에서 바느질을 하고 있었는데 동네 중국인 남자 둘이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비가 오지 않고 가뭄이 계속되는 원인은 서양 사람들이 이 지방에 발을 들여놓았기 때문이야.”“맞제. 그게 원인이네”“그러니 오늘밤 우리들이 선교사 가족을 죽여 우리의 신에게 바치도록 하자.” 그 말을 들은 캐롤라인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녀는 골방에.. 2024. 7. 26.
주일예배 예화 안식일 예화 나폴레옹이 1813년 10월 17일 영국을 침략했다가 웰링턴 장군에게 패망했습니다.그 날은 주일날이었습니다.1941년 12월 8일 일본이 미국을 침공했다가 원자폭탄의 세례를 받고 원전히 무너져내렸습니다.그 날도 주일날이었습니다.1950년 6월 25일도 주일이었습니다.그 날 김일성이 남침하다가 북한은 지금의 저 모양 저 꼴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김일성이 어렸을 때 그의 어머니도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고 하는데, 그 어린날의 주일날을 기억했더라면 결코 그런 악행은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요, 북한은 저 모습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신호등을 보면 파랑 불은 가라는 신호요 빨강 불은 정지하라는 신호입니다.빨강 불의 신호등 앞에서 가게 된다면 사고에 직면하고 말 것입니다.정남철 집사님이 지난주에 5번 척추 디스크 파.. 202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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