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나폴레옹이 1813년 10월 17일 영국을 침략했다가 웰링턴 장군에게 패망했습니다.
그 날은 주일날이었습니다.
1941년 12월 8일 일본이 미국을 침공했다가 원자폭탄의 세례를 받고 원전히 무너져내렸습니다.
그 날도 주일날이었습니다.
1950년 6월 25일도 주일이었습니다.
그 날 김일성이 남침하다가 북한은 지금의 저 모양 저 꼴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어렸을 때 그의 어머니도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고 하는데, 그 어린날의 주일날을 기억했더라면 결코 그런 악행은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요, 북한은 저 모습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신호등을 보면 파랑 불은 가라는 신호요 빨강 불은 정지하라는 신호입니다.
빨강 불의 신호등 앞에서 가게 된다면 사고에 직면하고 말 것입니다.
정남철 집사님이 지난주에 5번 척추 디스크 파열로 시술을 했습니다.
시술을 통해 몸을 신경과 흐름을 교정하고 안식을 취하는 재충전을 통해 다시금 열심히 뛰게 하신 하나님의 사인이죠.
운전자라면 적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할 때 오는 비극이 얼마나 큰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주일날의 예배와 안식을 무시한 채 자기 욕망만 좇는 자라면 주님은 그릇된 일임을 역사를 통해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7610049
728x90
반응형
LIST
'책리뷰BookReview > 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화_하나님의 동행하심_하나님의 보호하심 (0) | 2024.07.26 |
---|---|
예화_하나님의 함께 하심 예화_하나님의 동행하심 예화_하나님의 보호하심 예화 (0) | 2024.07.26 |
안식일 예화 주일예배 예화 (0) | 2024.07.12 |
안식일 예화 주일예배 예화 (0) | 2024.07.12 |
생명의 끈 (0) | 2024.06.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