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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 두사람쯤 되니라”(행19:6-7)
바울이 3차 전도여행 때 더베-루스드라-이고니온-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다가 에베소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아볼로의 제자들을 만나 성령과 세례를 물어봤는데 그들은 성령을 몰랐고 요한의 세례만 받았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고 안수할 때 성령님이 임재하여 방언도 하고 예언을 했습니다.
모름지기 요한의 세례는 요한의 제자가 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세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임재속에 그들이 방언과 예언을 했는데 방언은 ‘사람과의 공감력’을 예언은 ‘사람과의 감화력’을 확대하는 삶입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바울의 그 질문을 나에게 던져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지만 내 인생에 대해 주인 행세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성령님께 그 주권을 내어드리며 성령세례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과 깊은 공감력과 감화력을 확대하듯 나와 함께 하는 이들에게 그 삶을 확대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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