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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어떤 나라인가?
-캐나다는 OECD가 선정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 2위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넓은 국토 면적 보유
-세계적으로 깨끗한 록키 산맥과 나이아가라 폭포 등 유명한 관광지 보유
-캐나다는 동서로는 태평양과 대서양에 이르고, 최남단은 로마와 같은 위도상에 위치.
-캐나다의 사계절 흐름은 대체로 한국과 비슷하지만 지역별로 기후 편차가 크다.
-캐나다는 평균적으로 4-6월이 봄에 해당하는 날씨.
-매년 5월 오타와에서는 대규모 튤립 축제
-7월은 평균적으로 기온이 가장 높은데, 반면에 북쪽 지역은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캐나다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9-10월인데 단풍이 그렇게도 멋지다.
-캐나다의 겨울은 11-3월까지다.
-인천에서 벤쿠버 직항은 9시간 40분이고, 인천에서 토론토까지는 12시간 45분 소요
-시차는 한국과 비교해 벤쿠버는 –17시간, 토론토는 –14시간이다.
-전압은 120V에 주파수 60Hz를 쓰는데 11자 돼지코가 있으면 편리한 사용이 가능.
-캐나다와 미국의 연료비는 한국의 절반 이하로 저렴하다.
-지하철이나 버스같은 대중교통요금은 한국의 두 배가 넘는다.
최저가 항공권 왕복 807,646원.
캐나다 북부와 서부와 중부 여행지
- 캐나다는 지구 전체에서 3번째로 공기가 깨끗하다.
- 세계 최고의 담수(전 세계의 1/3)가 흐르고 있어 어디를 가나 물이 풍성.
- 북부의 오로라,
- 서부의 로키 산맥,
- 중부의 나이아가라 폭포,
- 동부의 <도깨비> 촬영지 퀘벡과 <빨간머리앤>의 고향 프린세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 캐나다는 그렇듯 빙하, 해안선, 대초원, 침염수립, 3백만 개의 호수와 강이 즐비하다.
1. 밴쿠버
-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최상위권의 도시
- 미국 시애틀과도 가까워 미국 비행도 용이하다
- 바다와 해안 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도시
밴프 국립 공원
2. 록피 산맥과 밴프 국립 공원
- 밴프 타운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에서 재스퍼(Jasper)까지의 호텔
토론토 CN 타워
3. 토론토
-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북아메리카에서 4번째 큰 도시로 금융과 비즈니스의 중심지
-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는 다운타운과 세인트제임스교회 세인트마이클교회의 건축물 자랑.
- Greek 타운과 Little Italy, Little India 그리고 한인타운까지 존재
- 거대한 문화지역인 토론토는 전 세계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시
- 토론토를 방문한 이후에야 비로소 세계적인 여행가라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다.
나이가라 폭포
4. 나이아가라 폭포
- 토론토에서 차로 한시간 거리에 위치한이 대규모 폭포
- 높이 55m 폭 671m의 대형 폭포
- 폭포로 인해 주변이 항상 안개가 끼어 있어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 클리프톤 힐 계곡과 폭포로 이어진다
몬트리올 야경
5. 몬트리올
캐나다 남쪽에 위치한 도시로 토론토에 이어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 고층 건물들과 17세기 옛날 몬트리올의 건축물이 어우러진 프랑스 문화가 짙은 도시
- 생 로랭 거리는 낮에는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쇼핑지구요 밤에는 인기 있는 파티장소
- 몬트리올 영화제 몬트리올 재즈 축제 등 매년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퀘백 도시
6. 퀘벡
-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
- 17세기와 18세기의 건물을 그대로 간직한 캐나다의 아주 매력적인 도시
- 프랑스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코블스톤 거리를 가득 채운 빵과 커피의 향을 지닌 도시
-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꼽히며 깊은 역사와 박물관을 보유.
7. 오로라
- 캐나다에서 오로라로 유명한 곳이 옐로우나이프다.
- 그런데 유콘 또한 꽤 높은 확률로 오로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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