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1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선악 간에(고후5:4-10) 바울은 사도의 직무를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대적자로 살던 자신이 그런 직무를 감당케 된 것은 전적인 주님의 긍휼하신 은총이라고 말이죠. 그긍휼하신 은혜 속에 있을 때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쌓이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치 않고 거꾸러트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질그릇처럼 깨어지기 쉬운 자기 자신 안에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아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세상의 환란이라는 것도 그것이 아무리 크게 보여도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에 비하면 실은 보잘 것 없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이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에 주목하며 살기 때문이라고 했죠. 그것은 우리 자신의 .. 2025. 1.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