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아브라함은 왜 가나안으로 떠났는가(창12:1)1 아브라함은 왜 가나안으로 떠났는가(창12:1) 아브라함은 셈의 후손 중에 ‘데라’에게서 태어난 아들입니다.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창11:31) 아브람의 아버지는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하란’ 땅에 도착한 이후에 그 땅에서 죽을 때까지(행7:4) 눌러 앉았습니다.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창11:32) 세상이 흔들릴수록 우직해야 | 권성권 - 교보문고세상이 흔들릴수록 우직해야 |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말이 있다.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뜻이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직하게 나아가다 보면 결국엔 뜻을 이룰 수.. 2024. 10.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