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바울은 자기 생에 예수님을 담아 보여주고 있는 것1 나를 본받는 자(고전10:14-11:1) 바울은 날마다 자기를 쳐서 복종시켰습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을 주님의 노예로 삼은 바울이었죠. 왜 그렇게 자신을 쳐서 복종시켰습니까? 남에게 복음을 전한 뒤 버림받지 않고자 함이었죠. 그때의 버림받음이란 구원에서 버림받음을 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상급을 말한 것이죠.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 1-13절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선조들이 홍해 바다에서 세례를 받는 큰 은혜를 덧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지 못해, 자유를 남용한 채 가나안의 상급을 받지 못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오늘 본문 14절에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고 권면합.. 2024. 11.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