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주일설교SundaySermon298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롬12:4-8) (설교열기)(성화)수요일날 밤에 나눈 말씀을 잠깐 언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말씀이 기독교의 기본 원리요 신앙생활의 가장 핵심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그 무엇보다도 구원받기 위함이요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기 위함이라는 점입니다. 그 사실을 사도 바울이 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한 내용 가운데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2차 전도여행 때 빌립보를 거쳐 데살로니가, 또 베뢰아를 거쳐, 아테네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성채 위에는 104개나 되는 기둥을 자랑하는 그리스에서 가장 큰 제우스 신전도 있었고, 46개의 기둥으로 세운 파르테논 신전도 있었습니다. 그 밖에 크고 작은 신전들도 있었고, 3만개 되는 신상들도 세워져 있었는데 그 중에는 ‘알지 못하는 신들’조차 .. 2021. 10. 21. [동영상]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하지 말고(롬12:3-5) 1. 수능 수시 선택지에 관한 생각 2. 자기 앞에 절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당나귀의 생각 3. 영적인 세력들이 두려워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신앙인의 자세는? 4.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고린도에서 로마서를 써 보낼 때 심정은? 5. 고린도의 외항 겐그레아 출신의 젊은 여집사 뵈뵈가 편지를 전달한 자세는? 6. 로마서 12장에서 바울은 세 가지 사항으로 믿음의 삶을 전하는데 무엇인가? 7.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는 뜻은? 8. 분수를 모르면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처럼 자신과 주변을 힘들게 한다? 8. 믿음의 분량대로 생각하라는 그 뜻은? 9. 한 달란트 받은 자와 달리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자처럼 살라는 뜻 [전자책] 눈을 뜨면 볼 수 있어요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 2021. 10. 17. 마땅히 생각할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롬12:3-5) (설교열기)(나예) 제 딸이 수시에 접수한다고 해서 무심코 제가 “‘한전공대’ 넣어 봐라”했습니다. 그때 제 딸이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아빠, 거기는 전국적으로 몰리는 곳이에요. 바랄 걸 바래야지요.” 그때 저는 이렇게 또 말을 했죠. “아니, 또 아냐? 지원자가 많지 않으면 기회가 올 수 있을지.” 그러자 제 딸이 딱 잘라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거기는 1등급 얘들이 오는 곳이예요. 괜히 거기 넣다가 다른 곳에 넣을 기회가 사라지게 되잖아요..” (깨달음) 그때 제가 느낀 게 그것입니다. 우리 딸은 자기 분수를 아는 구나, 하고 말입니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을 생각지 않는 구나, 하고 말이죠. (예화) 나귀가 한 마리 살고 있었습니다. 어릴 때는 몰랐는데 청년기가 되어 사람을 태우고 다니다 .. 2021. 10. 16. [동영상]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롬12:1-3) 1. 동학개미 열풍 속 사회초년병들이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한 3단계는? 2. 비행기가 활주로-이륙-상승-또 상승-최총상승-창공을 나는데 그 속에 필요한 것은? 3. 아브라함이 경제적 자유의 창공을 날기까지 필요한 것은? 4. 맨소레담 회사의 창업자 알렉산더 하이드가 감동과 도전을 받은 것은? 5. 바울이 로마서를 쓸 때의 자세와 그것의 전달자 여집사 뵈뵈의 자세는? 7.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는 '몸'은 헬라어로 소마인데 그 뜻은 무엇인가? 8. 전주태평교회 전도사로 섬길때 중고등부 수련회 때 성령강림의 역사는? 9. 하나님은 지금도 전 인격을 산 제물로 드리는 자에게 크신 역사를 베푸신다. [전자책] 눈을 뜨면 볼 수 있어요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너무나 답답했다. 지금도 그게.. 2021. 10. 10.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롬12:1-3) (설교열기)(나예) 작년과 올해 ‘동학개미’란 말이 유행했습니다. 주식에 대해 전국의 열풍이 불었던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올라갈 사다리가 끊긴 청년들, 미래가 불투명한 청년들까지도 주식투자로 돈을 벌고자 했습니다. 왜 그렇게 열풍일까, 과연 바람직한 투자현상일까, 제가 나름대로 생각해 본 적이 있었죠. 그때 존리의 〈금융문맹탈출〉 〈파이프라인우화〉 〈실리콘밸리 투데이〉 〈나는 주식대신 달러를 산다〉는 책을 읽었죠. 오늘을 사는 청년들에게, 무엇보다도 제 자식들에게, 어떤 경제관을 갖고 살지 일깨워주고자 함이었죠. 그중 박성현 씨의 〈아빠의 첫 돈 공부〉는 흙수저 출신인 저와 제 아이들, 청년세대에게 맞는 경제원리를 말하고 있었죠. 이 땅의 흙수저와 같은 청년들, 부모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고 있을지라.. 2021. 10. 8. [동영상] 영적 예배니라(롬12:1-3)_20211003주일예배 1. 믿음은 영성과 지성의 통합이다 2. 2012년 프로야구 관중 700만명 동원하게 된 배경 3. 염경엽 감독이 현역시절에 왜 1할대 타자밖에 못 됐는가? 4. 바울이 주님을 만난 체험과 천국체험을 한 이후 신비주의에 사로잡혔는가? 5. 바울은 왜 고린도에서 로마서를 써 보냈는가? 6. '영적 예배'의 '영적'이란 말은 헬라어로 '로기코스' 곧 '이성적인'이란 뜻이다. 7. 예배당에서 예배는 시작이요 진정한 완성은 예배당 밖 한 주간의 삶에 있다. 8. 산제물로 예배를 드릴때 주신 말씀과 감동과 도전을 삶 속에 온 이성과 의지를 다해 실천해야 한다. 9. 맥도널드가 뉴욕의 버스 기사에게 버스 안을 '성소'로 선포하라 했을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2021. 10. 3. 영적 예배니라(롬12:1-3) (설교열기)(논지)지난 주에는 눈에 보이는 이 세상 너머에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살펴봤습니다. 특별히 임사체험을 통해 천국을 보고 온 이들이 있다고 했죠. 이븐 알렉산더 뇌과학 박사도 그렇고, 스웨덴의 이마누엘 스베덴보리, 우리나라의 신성종 목사도 그렇죠. 그만큼 이 세계는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만 존재한 게 아니라 영적 세계가 있다는 것을 분별하며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이 세대가 추구하는 가치를 본받기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 곧 천국의 가치를 본받아 살아야 한다고 했죠. 하지만 영적인 세계를 추구한다고 해서, 이 세상에 주어진 삶을 죄악시하거나 하찮케 여겨서는 안 되는 것이죠. 이 땅에 두 발을 내딛고 사는 한 우리의 이성을 다해 지혜롭게 사는 사는 삶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 2021. 10. 1. [동영상]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롬12:1-3)_20210926주일설교 1. 딥페이크에 속고 속이는 세대 2. 서울 인사동 골동품 가게 안에 귀한 도자기 그릇을 사려는 머리 싸움 3. 속고 속이는 세상, 진귀한 가치를 손에 쥐려는 이 세대의 특징은? 4. 바울이 로마서를 써 보낼 때의 시점과 그 장소는? 5. 로마교회는 어떻게 세워졌을까 바울은 왜 로마서를 써 보내려 했을까? 6. '이 세대'란 '이 세상' '이 시대'를 뜻하는 말인데 '본받지 말라'는 뜻은? 7. 임사체험을 통해 본 천국이 진실하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8. 오늘도 주님은 이 세상 너머의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주님을 본받아 살기를 원하신다 2021. 9. 28.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3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