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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일을 통해 만나는 사람은 100인 100색입니다. 그속에서 2인자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 유불리를 따라 표리부동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가 하면 일이 막히고 힘들어하는 사람을 무턱대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죠. 그 밖에도 너무나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관점을 갖고 살아야 할까요? 다윗이 죽으면서 솔로몬에게 두 가지 사항의 유언을 남겼죠. 하나님께 대한 유언과 사람에 대한 유언이 그것이죠. 내가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니, 너도 머잖아 나 있는 곳으로 올 터이요, 그러니 너는 힘써 사람다운 사람이 되라, 그를 위해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힘써 지켜 행하라, 그러면 너와 네 후손이 사리분별을 잘 하여 형통케 될 것이다, 하는 유언이 그 하나였습니다. 또 하나..
죽을 날이 임박한 부모라면 남은 자식들에게 무엇을 유언으로 남길까요? 그 무엇보다도 자식이 이 세상을 잘 살아가도록 하는 것 외에 무엇을 더 바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한 이들도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자식들에게 그걸 권면하지 않을까요? 힘써 하나님의 말씀을 좇는 대장부로 살라고, 훗날 베풀어주실 하나님의 상급을 바라보며 살라고, 말이죠. 다윗이 죽을 날이 가까이 오자, 다윗의 넷째 아들 아도니야는 자신이 나서서 왕이 되려고 선수를 쳤습니다. 위로 세 명의 형들이 사라진 마당이니 자신이 왕권을 이을 적임자요, 자신만큼 잘 생긴 외모를 지닌 자식도 없고, 자신만큼 아버지에게 칭찬을 받은 자식도 없으니, 모든 부분에 적합한 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도,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좇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권세조차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주권을 더욱 의지하며 신뢰하는 자들입니다. 그만큼 기업이나 조직에서 실력자만 바라보기보다 프로스세를 신뢰하며 더욱 신실하게 사는 게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70세가 된 다윗은 이불을 덮어도 몸이 따뜻해지지 않았고, 그래서 신하들이 이스라엘의 경국지색을 몸종으로 넣어줬지만 결코 그녀를 범하지 않는 상태, 곧 영적으로 깨어 있는 다윗의 모습이었습니다. 그에 반해 젊고 외모도 완벽하고 명분으로도 모든 장자권을 계승할 처지에 놓은 아도니야는 영적으로 암흑기 상태에 처해 있었..
하루라도 젊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기운이 빠지고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않는 때가 머잖아 닥칠 것이니 말예요. 다만 몸이 젊고 건강해도 영적으로 늙어버린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몸은 쇠약해도 영적으로는 젊은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까요? 열왕기서의 히브리어 명칭은 '멜레킴' 곧 ‘왕들’이란 뜻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성경은 열왕기 상하서로 구분돼 있지만, 히브리어 성경은 단권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열왕기서가 상권과 하권으로 나뉘었을까요? 그것은 70인역 성경을 편찬할 때부터입니다.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은 언어를 헬라어로 통일시켰고, 로마의 황제는 세계의 길을 하나로 다졌죠. 로마의 황제가 집권할 무렵 유대인들은 세계 각처로 흩어졌죠. 그들을 일컬어 ‘디아스포라 유대인들’..
하나님은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십니다. 10년 단위를 우리 각자의 인생을 돌이켜볼때 주님의 은혜가 아닌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남은 인생도 늘 주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 각자의 인생을 의탁하며 사는 길 아니겠습니까? 다윗이 자기 인생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그동안의 모든 과정들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했습니다. 마치 사도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15:10하는 것과 똑같은 모습이었죠. 아울러 이제껏 자신과 함께 전쟁터를 누빈 용사들, 곧 하나님 나라..
이 세상에서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힘들고 어려울때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있다면 그 사람은 나를 가장 기억에 줄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 중에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은 1%도 안될 것이고, 99.9% 사람들은 나를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알아주시고 가장 먼저 기억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 1절에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하고 고백합니다. 이 말은 다윗이 70세의 일기로 그 수명을 다하는 시점에 쓴 고백록입니다. 말하자면, 사무엘하서가 24장으로 끝나고 열왕기상 1장으로 이어지는데, 열왕기상 2장에서 다윗이 자기 왕위를 솔로몬에게 넘겨줍니다. 그때도 마지막 유언을 남기는데, 오늘 본문에서도 그 마지막 유언과 같은 고백을 남기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