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요설교WednesdaySermon/고린도전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29-34)

by 똑똑이채널 2025. 2. 26.
반응형

나는 날마다 죽노라.hwp
0.15MB

 

 

(설교열기)(예화)게으름뱅이 배추벌레가 여행을 떠났습니다.

누런빛 몸뚱이를 꿈틀꿈틀거리며 아주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긴 여행이라고 하니까 여러분은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죠.

그렇다고 버스를 타고 가는 것도 아니고 기차를 타고 가는 것도 비행기를 타고 가는 여행은 더욱 아닙니다.

마디마디 이어진 몸뚱이를 움츠렸다 폈다 하면서 넓은 신작로를 건너야 하는 여행길이죠.

 

가는 곳은 저 길건 너 숲속입니다.

오래지 않아 추운 겨울이 올 것이기에 나무 위에다 누에집을 지으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행길은 그리 쉽지 않았죠.

조심성 없는 어린이들의 발꿈치, 쉴새없이 오가는 짐차들의 바퀴. 그런 것들에게 밟히거나 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되었죠.

하지만 길 건너 예쁘게 피어 있는 노란 들국화를 보니 힘이 솟아났어요.

 

다섯 밤이 지나 배추벌레는 겨우 넓은 행길을 다 건널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5일 전 멀리서 보았던 국화꽃님이 이젠 다 시들어 줄기만 앙상하게 남아 있었어요.

“얘, 들국화님이 어디 갔지?”

배추벌레는 울먹이며 종달새에게 물었습니다.

“들국화님은 돌아가셨어요.”

“만나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

종달새는 노래하듯 그렇게 말했죠.

“ 살아날걸 뭐....”

 

하지만 나이 어린 배추벌레는 그 말의 뜻을 도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죽은 게 살아나다니 그럴 수가!’

하는 수 없이 이번엔 푸른 풀밭을 찾아봤어요.

포근한 풀밭은 아무 데도 없었습니다.

“베추벌레야, 풀잎들도 모두 죽었단다. 하지만 다시 살아나겠지.”

이번엔 시원한 바람이 지나가며 속삭였습니다.

다시 능금나무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능금나무도 시들어 있었습니다.

그만 눈물이 콱 솟구쳤어요.

“얘야 울지마, 난 다시 살아날 거야.”

마지막 능금나무 잎이 땅에 떨어지며 말해 주었습니다.

그래도 배추벌레는 그 뜻을 알 수가 없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배추벌레는 슬퍼하며 나무가지 사이에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조그만 누에 집입니다.

바람이 차츰 불어와 일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바람을 맞서가며 새하얗고 둥근 집을 지었어요.

피곤한 몸이 차츰 추워왔습니다.

외롭기도 하였죠.

 

배추벌레는 누에 집속에 들어가 앉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왠지 스르르 눈이 감기면서 몸이 자꾸 얼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저것 봐라 애벌레도 죽었어! 집 속에 들어앉아 죽었어?”
바로 앞을 지나가던 어린이들의 목소리였지만 아주 먼 데서 들려오는 것만 같았습니다.

애벌레는 “내가 왜 죽어, 이렇게 살아 있는데...”하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왠지 그 말이 나오질 않았어요.

그리곤 자꾸 졸리기만 했습니다.

 

며칠이 지났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하얀 눈을 몰아 왔습니다.

눈이 펑펑 쌓이고 쌓였습니다.

그리곤 긴 겨울이 지나갔습니다.

차츰 햇님의 살결이 따뜻했고 바람도 부드러웠고 눈도 녹아내렸습니다.

봄이 온 것입니다.

땅이 따스해지니까 땅속에서 잠자던 씨앗들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새싹이 귀여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능금나무 가지에도 순이 돋았습니다.

애벌레가 들어있는 누에집에서도 안에서 무엇인가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했죠.

“애벌레가 살아났다! 애벌레가 다시 살아났다!”

부드러운 봄바람이 속삭이며 지나갔습니다.

누에집이 깨지면서 배추벌레가 살아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은 누렇고 보기 흉한 게 아니라 눈부신 날개를 지닌 예쁜 모습이었어요.

“나비님. 나비님” 종달새가 예쁜 목소리가 불렀습니다.

“난 배추벌레였는데, 왜 날 보고 나비라고 부르지?”

“얘, 이젠 너 벌레가 아니란다. 넌 다시 살아난거야! 자 나비님, 인사 받으세요. 어서...”

 

(깨달음)부활의 날, 주님의 재림과 심판의 그 날에, 우리도 육신의 허물을 벗듯 이 땅의 것과는 전혀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는 그 날이 올 줄 믿습니다.

그때는 모든 복음 안에서 실패와 좌절로 끝난 것 같은 삶이 참된 열매와 상급으로 맞이하는 날이 될 줄 믿습니다.

에벌레가 나비로 부활하듯 말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선포하고자 하시는 메시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008532

 

바울의 일생과 편지 | 권 성 권 - 교보문고

바울의 일생과 편지 | 바울은 누가 뭐래도 복음 전도자였다. 그가 복음 전도자로 활동한 것은 그의 곁에 위대한 동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나바, 디도, 실라, 디모데, 누가, 루디아, 야손, 브

product.kyobobook.co.kr

 

 

(본문)오늘 본문 27-30절 말씀을 다시 한 번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

 

(깨달음)여기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신 분’은 누굽니까?

하나님계서 만물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자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보다 존재적으로 열등하거나 성자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에게 종속됐다는 걸 의미하는 아니죠.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체는 똑 같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의 경륜과 그 역할이 다르다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만유의 주인이시자 만유의 초월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초월하시고 또 만물 안에 내재하시는 분이시죠.

그래서 바울은 마지막 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심판을 통해서 만물을 회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절대 주권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말을 이야기하는 바울이 왜 하나님의 주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과 주권을 믿지 않는 것과 동일하다는 걸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만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이 세상만을 목적으로 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바른 삶을 살 수 있겠는가, 하고 바울이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죠.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5116349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까 | 권성권 | 북팟- 교보ebook

하루 한 장 욥기서 읽고 묵상욥이 재산 잃고 자식들 다 죽고 심지어 그의 몸에 악창이 들끓을 때 그의 세 친구가 어떻게 평가했습니까? 욥이 고난 당하는 것은 ‘인과응보’ 때문이라고 했죠. 아

ebook-product.kyobobook.co.kr

 

 

(전개)그런데 29절의 말씀은 조금 의아해합니다.

죽은 자들을 위해 세례를 받는 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2천 년 전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이 전파된 지가 얼마 안 되었으니까 믿는 사람보다 믿지 않는 사람이 태반이었죠.

그래서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죽은 자들을 위해서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대신 세례를 받았던 것입니다.

내가 죽은 자를 위해서 세례를 받으면 죽은 자를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지 않으실까 하는 것이었죠.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틀린 것이겠죠.

바울은 그것이 맞다 맞지 않다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단지 부활을 강조하는 자기의 논증으로 그걸 인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게 그것이죠.

죽은 자를 위해 세례를 받으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을 믿지 않으면 얼마나 모순된 모습인가, 하고 ㅁ말이죠.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어찌 위험을 무릅쓸 수 있겠냐고 말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11장 24절 이하를 통해 그가 얼마나 많은 위험을 감수하며 살았는지 고백했습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습니다.

세 번은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았죠.

세 번 파선당했는데 일 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죠.

또한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수고하고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죠.

 

왜 이런 고통을 바울이 기꺼이 감당할 수 있었습니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죠.

자기 자신도 주님의 부활하심에 동참할 것을 믿고 바라봤기 때문에 말입니다.

 

(본문2)본문 31-34절을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가 사람의 방법으로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원해)헬라어 원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καθ᾽ ἡμέραν ἀποθνῄσκω)가 맨 앞에 나옵니다.

나는 그것을 자랑하노라 하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왜 바울이 날마다 죽는다는 걸 자랑하고 있습니까?

부활하신 주님을 믿기 때문이죠.

나를 죽이면 죽일수록 영원의 씨앗을 뿌릴 수 있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죽는다는 건 결국 주님 안에서 내가 사는 것이요 영원한 열매를 맺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내가 살면 살수록 사실은 얼마나 헛된 인생을 사는 꼴인지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적용)그래서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씨웠다면 유익이 있겠느냐고 말한 것입니다.

바울은 3차 여행 때에 에베소에 들러서 전도하고 가르치면서 고린도전서를 썼죠.

그때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고 표현하는데 자기가 직접 원형극장에서 맹수와 직접 싸웠다는 의미는 아니죠.

에베소에서 맹수와 싸우는 것 같은 위험을 당했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자신이 사람의 방법대로 싸웠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바울의 목표는 이 땅의 것이 아니라 오직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두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한 동무들 곧 이 세상 사람은 너를 끊임없이 속이려 하지만 결코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죠.

우리의 생이 이 세상뿐이라고 하는 자들은 다 악한 자입니다.

바울은 그런 말에 결코 속지 말라는 것이고, 그런 사람은 선한 행실을 더럽힐 수밖에 없는 자이죠.

그러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은 만물을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악한 것을 심지 말라는 것이고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말라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바울은 지금 부활에 대한 소망, 영원한 상급의 열매에 대한 소망을 말하면서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 이 글을 쓴다고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 중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부활에 대해 모르고 부활을 소망하지 않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말입니다.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2959805

 

눈을 뜨면 볼 수 있어요 | 권성권 | 유페이퍼- 교보ebook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너무나 답답했다. 지금도 그게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고 모든 게 답답하기만 하다. 청년들도 꿈을 꿀 수 없는 상태다. 초등학생

ebook-product.kyobobook.co.kr

 

(주문)그렇기에 오늘 본문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가 무엇입니까?

(은혜)주님은 저와 여러분들이 이 땅이 목적이 아니라 영원하신 부활의 소망을 품고 그 열매를 바라보며 사는 은혜안에 거하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주음성)그래서 성령님의 음성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그렇게 말씀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하나님의 심판은 오늘도 진행되고 있는 것 아니겠느냐?”

그러니 오늘 네가 뿌린 씨앗이 영원한 나라에서 열매를 거둘 것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같지만 실은 부활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믿지 않는 자들이 많지 않았더냐?”

바울이 부활과 심판과 상급을 바라봤기에 많은 수고와 고통을 감내한 것 아니었더냐?”

바울이 지금 그 사실을 모르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고 또 그들의 심령을 흔들어 깨우고자 이 편지를 쓴 것 아니더냐?”

 

그러니 내 사랑하는 딸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너도 이 세상만을 목적으로 살 게 아니라 영원한 부활과 상급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비록 네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이 공중권세 잡은 자들과의 영적 싸움이기에 힘들겠지만 주님은 그런 너를 위로하고 새 힘을 불어넣어주지 않겠느냐?”

“2천년 전 바울은 에베소에서 원형경기장의 맹수 앞에 싸우는 것 같은 그 싸움을 기쁨으로 인내하며 맞이하지 않았더냐?”

그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공중권세 잡은 영적 세력과의 싸움이기에 이 세상에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거리들과도 싸워나가야 하지 않겠느냐?”

그것이 네가 영원한 부활의 나라에서 새 생명과 상급을 받는 길이니 말이다.”

 

(찬양)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그 찬송 온 땅 가득해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하늘 아버지 우릴 새롭게 하사 열방 중에서 주를 섬기게 하소서

모든 나라 일어나 찬송 부르며 영광의 주님을 보게 하소서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008532

 

바울의 일생과 편지 | 권 성 권 - 교보문고

바울의 일생과 편지 | 바울은 누가 뭐래도 복음 전도자였다. 그가 복음 전도자로 활동한 것은 그의 곁에 위대한 동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나바, 디도, 실라, 디모데, 누가, 루디아, 야손, 브

product.kyobobook.co.kr

 

(설교닫기)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애벌레가 나비로 부활하는 그 모습처럼 우리도 주님의 재림과 심판의 날에 영원한 부활의 상급으로 열매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그렇기에 이 땅에 성공이 성공이 아니요 이 땅의 실패가 실패가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성공이 참된 성공 아니겠습니까?

그를 위해 바울은 날마다 죽노라 하면서, 에베소의 원형경기장 안의 맹수와 같은 그런 영적 싸움에서도 자신을 죽이며 살아왔노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매를 맞고 배고프고 헐벗고 굶주리면서도 그 고난을 육신에 짊어진 것은 부활의 상급을 바라보며 살아왔기 때문이죠.

저와 여러분들도 애벌레가 나비로 부활하듯 이 세상 너머에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서 받을 상급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