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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열기)(예화)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는 전 세계에 가장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나라마다 등장인물이나 배경은 약간씩 다르지만 이야기의 맥락은 거의 비슷합니다.
어떤 신학자는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한 전달수단이 없던 옛날에 입에서 입으로 전파된 게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이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하늘의 선녀들이 깊은 산 속에 있는 폭포에 내려와 목욕을 합니다.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덫에 걸려 죽어가는 노루를 구해준 댓가로 노루가 알려준 대로 천사들을 발견하죠.
그리고는 천사의 날개옷 하나를 감춥니다.
선녀는 하늘로 귀환하지 못한 채 결국 나무꾼과 결혼해 자녀까지 낳고 삽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으로부터 날개옷을 돌려받은 선녀는 홀로 하늘로 귀향해 버리죠.
나무꾼은 노루가 절대로 날개옷을 꺼내주면 안 된다고 했던 다짐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스토리입니다.
그것이 서양버전에 나오는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동양에 나오는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는 살짝 다릅니다.
선녀가 하늘로 올라갈 때 자녀들을 양 옆구리에 끼고 올라갑니다.
이제 땅으로 내려오지 못하게 된 선녀들이 두레박을 내려 물을 긷습니다.
그러자 나무꾼이 두레박을 살짝 타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게 되죠.
그것이 동양의 여러 나라에서 발견할 수 있는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입니다.
(깨달음)어떻습니까?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는 생각할수록 기독교버전 이야기 아닙니까?
예수님의 탄생과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의 여정이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이것은 주일날 말씀드린 식물의 순환원리도 마찬가집니다.
식물의 씨앗이 하늘에서 땅에 떨어집니다.
그 씨앗이 땅에 한알의 밀알로 죽고 그곳에서 싹이 나옵니다.
그 싹이 자라 잎이 나오 줄기가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그것도 실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의 반복임을 연상케 해 주는 것이죠.
(적용)그만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유비는 이 땅에 얼마든지 넘쳐나 있습니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도, 식물의 순환원리도 마찬가지죠.
더욱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 곧 잠자는 자들도 머잖아 주님의 재림과 더불어 영원한 몸으로 부활케 되는 것이죠.
만약 주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가 가장 어리석은 자요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요 우리의 증언도 거짓이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가진 것도 누린 것도 없을지라도 주님의 부활을 믿고 증언하는 자가 가장 복된 자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선포하고자 하시는 메시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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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일생과 편지 | 권 성 권 - 교보문고
바울의 일생과 편지 | 바울은 누가 뭐래도 복음 전도자였다. 그가 복음 전도자로 활동한 것은 그의 곁에 위대한 동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나바, 디도, 실라, 디모데, 누가, 루디아, 야손,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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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배)고린도전서 15장은 부활장입니다.
바울은 1-11절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역사적인 사실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에게, 500여 형제에게, 예수님의 혈육 야고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모든 사도들에게, 심지어 예수님을 핍박하던 바울 자신에게도 임하셨음을 이야기했죠.
그래서 바울은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지난 시간 11절에서 ‘전파하다’는 헬라어 ‘케뤼쏘’(κηρύσσω)는 현재형입니다.
그런데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할때의 ‘믿었다’는 말은 과거형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세계 곳곳에서 현재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 교인들도 그 복음으로 믿은 것이었죠.
그런데 그 믿음이 이 현재에도 변함이 없냐는 것이죠.
그만큼 우리 믿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늘 현재진형으로 전파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본문)오늘 읽은 12-15절 말씀을 다시 한 번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깨달음)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것이 전파되었다고 합니다.
바울이 고린도에 들어가 복음을 전한 핵심이 그것이었죠.
그런데 그들 중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고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누가 그렇게 변질되는 것입니까?
이 세상과 세상의 것들을 우상으로 삼고 있는 자들이죠.
그런 자들은 부활신앙을 내다보지 않고 이 세상의 것만을 믿고 살아가게 되죠.
물론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 자신에게서 비롯되는 게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그만큼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겸손하고 신실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죠.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하는 복음도 헛것이고 믿음도 헛것이라는 점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이런 편지를 쓴 것이 부활이 없다면 어떻다는 것입니까?
모든 게 헛것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사도 바울이 헛것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죠.
다메섹에서 그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죠.
그때부터 그는 변함없이 부활의 증인으로 살고 있는 것이죠.
결코 그가 전한 복음이 헛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그가 증언하는 것도 결코 거짓 증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짓 증인’이란 ‘하나님에게 대항하는 거짓 선지자’란 뜻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부활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인 예수를 누가 살리셨다고 고백합니까?
하나님이시죠.
그런데 그리스도가 부활을 하지 않았다면 결국은 하나님이 예수를 살리신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살리신 적도 없는데, 하나님이 살리셨다면 거짓 증거하는 셈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그렇게 하는 자는 거짓 증인에 지나지 않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 분의 부활은 거짓 없는 사실임을 바울이 직접 체험했고 흔들림 없이 증언해 온 것이죠.
(본문2)본문 16-19절을 다시 한 번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원해) 여기에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라는 것은 13절 말씀을 반복한 거죠.
왜 바울이 반복하는 것입니까?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게 없으면 너희의 믿음이 헛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헛되다’는 단어는 헬라어로 ‘마타이오스’(μάταιος)로 미래적인 단어입니다.
13절에서 ‘너희 믿음이 헛되다’는 것은 ‘현재하고 있는 일이 헛되다’는 뜻인데 17절의 헛되다는 미래를 아무도 책임져주거나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깨달음)사실이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에게 내일이 있는 것입니까?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에게 미래나 영원이 있는 것입니까?
없는 것이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살고 높은 저택에서 산다고 해도 부활이 없다면 아무런 소망이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의 몸을 제물 삼아 우리를 회복시켜 주셨는데 그 분의 부활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도 없다는 셈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주님께서 십자가 대속을 통해 우리의 죄를 해결해주셨고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신 것이죠.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을 잠자는 자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죠?
잠자는 자는 언젠가는 깨어날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의 미래가 그렇게 된다는 뜻이죠.
그만큼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는 결코 망하는 게 아니라 지혜로운 자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는 이생에서 끝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결코 불쌍한 자가 아니라고 못 박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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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흔들릴수록 우직해야 | 권성권 - 교보문고
세상이 흔들릴수록 우직해야 |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말이 있다.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뜻이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직하게 나아가다 보면 결국엔 뜻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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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미국 대통령을 지낸 부시가 부통령 시절에 소련 부레즈네프 수상의 장례식에 미국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장례식은 공산당의 관례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죽음을 상징하는 검정색이나 붉은색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장례식 말미에 고인을 위한 마지막 경의를 표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그때 고인의 부인이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녀는 품에 간직했던 백합 한송이를 꺼내어 관 위에 놓았습니다.
백합은 전통적으로 러시아 정교회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하는 꽃이었습니다.
그리고 미망인은 남편의 시신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순간 식장은 정적에 휩싸였습니다.
그때 여인은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 그녀는 일어서면서 성호를 그었습니다.
그 순간 여기 저기 미망인을 따라 성호를 긋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조지 부시가 보기에 충격적인 광경이었습니다.
그때 부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얼어붙은 소련 땅에 기독교 신앙은 완전히 죽어 버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순간 부활 신앙이 부활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깨달음)공산당의 사상으로 완전무장한 것 같은 그 러시아 땅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신앙은 결코 잠들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 수상의 죽음 앞에 미망인인 아내가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을 상징하는 성호를 긋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동참했던 것입니다.
그만큼 러시아 땅에 기독교가 죽은 게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저 잠들어 있는 것과 같은 부활신앙을 그녀의 확고한 모습을 통해 모두가 다시 깨어난 것이었습니다.
(주문)그렇기에 오늘 본문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가 무엇입니까?
(은혜)주님은 저와 여러분들이 이 유한한 세상에서 부활신앙의 증인으로 사는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주음성)그래서 성령님의 음성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이야기요 그것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을 말하는 것 아니겠느냐?”
“바울이 부활신앙에 대해 지금 이야기하는 것도 부활신앙을 믿었다가 세상에 빠진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 아니겠느냐?”
“만일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믿음도 헛것이요 가장 어리석은 자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 수 있지 않겠느냐?”
“러시아의 수상이 죽어 관에 묻혔을 때 그 미망인이 마지막으로 보여준 것은 십자가와 부활의 성호를 긋는 것 아니었더냐?”
“그만큼 그녀도 부활신앙을 가슴에 새기며 살고 있어고 죽음 너머에 영원한 세계를 믿고 살았던 것 아니겠느냐?”
“그러니 내 사랑하는 딸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을 사는 너도 이 세상이 끝이 아니요 이 세상 너머에 부활의 세계가 있음을 믿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만일 주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러시아의 수상이 죽었을 때 그 미망인인 그의 아내가 어찌 십자가 성호를 그릴 수 있었겠느냐?”
“그러니 너도 이 세상 너머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믿고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부활신앙을 갖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이 땅에서 아무리 떵떵거리고 대저택을 소유하고 있다 할지라도 부활신앙을 믿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헛것이지 않겠느냐?”
“하지만 땅도 집도 소유도 많지 않을지라도 주님의 부활하심을 믿고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이지 않겠느냐?”
“이 세상의 성공이 성공이 아니요 이 세상의 실패가 실패가 아니라 영원한 부활이 참된 성공이니 말이다.”
(찬양)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 주시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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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일생과 편지 | 권 성 권 - 교보문고
바울의 일생과 편지 | 바울은 누가 뭐래도 복음 전도자였다. 그가 복음 전도자로 활동한 것은 그의 곁에 위대한 동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나바, 디도, 실라, 디모데, 누가, 루디아, 야손,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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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닫기)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요 가장 어리석은 자일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기에 우리는 가장 행복한 자입니다.
지금도 유대인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그 분을 메시아요 구원자로 믿는 자들이 5만명 가랑이 됩니다.
주님의 부활은 지금도 현재진형으로 계속되고 있고 오늘 우리의 심령 가운데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이 땅에 떵떵거리는 게 없을지라도 주님의 부활하심을 증언하는 게 가장 복된 인생인 줄 믿습니다.
그런 은혜가 충만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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