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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은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진리를 깊이 깨달을수록 자신의 연약함을 발견하게 되죠.
더욱이 믿음의 갈등과 번민을 통해 성화의 단계로 한 단계씩 올라서게 됩니다.
물론 마음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지 않으면 육신의 소욕대로 살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사람이 말씀 앞에 굴복하고 말씀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만큼 성령님을 좇아 사는 훈련을 반복할 때 육신이 아닌 성령님의 뜻을 좇아 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우리가 받을 죄의 형벌을 예수님께서 대신 받으심으로 저희의 모든 죄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죄에 매여 사는 육신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모시는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 앞에 굴복하며 살고 말씀이 이끄시는 삶에 훈련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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