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행13:46절)
타우로스 산맥을 넘어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에 들어간 바울 일행은 복음을 전했습니다.
다들 구원은 율법의 행위로 받는다고 하지만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받는다고 전했죠.
그 일로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시기심이 가득해 바울 일행을 거부합니다.
그러자 비시디아 안디옥에 머물 수 없던 바울 일행은 125km 떨어진 이고니온으로 향하죠.
물론 그곳에서 어떤 박해가 일어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것이죠.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3605319
*사랑하시는 주님.
복음에 순종하고 말씀을 지키는 삶이 거부당하는 시대입니다.
저희들은 그 삶을 멈추지 않고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어떤 환경과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 임할 것을 믿사옵나이다.
8월 셋째주 월요일의 사업장과 일터 위에 선한 은총을 베풀어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5116349
728x90
반응형
LIST
'새벽묵상DewSermon > 사도행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방인 중에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행15:1-21) (0) | 2024.08.19 |
---|---|
하나님께 돌아오게 함이라(행14:1-28) (0) | 2024.08.18 |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행13:42-52) (0) | 2024.08.18 |
2024년 8월 16일 사도행전 13장 3분설교_고향도 출신도 신분도 사는 환경도 다르지만 하나의 몸된 교회 (0) | 2024.08.15 |
요한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행13:13-41) (0) | 2024.08.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