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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WednesdaySermon/사도행전

왕이여 정오가 되어(행26:13)

by 똑똑이채널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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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여 정오가 되어(행26:13)

왕이여 정오가 되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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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열기)(인용)제가 친하게 지내는 형님이 있는데 당뇨에다 고혈압에다 온갖 병을 달고 다는 분입니다.

그 분과 수시로 통화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위로도 보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는 너무 힘들다면서 죽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죠.

 

그때 제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형님,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병상에 링거를 꽂고 호흡기를 달고 목구멍의 호수로 영야분을 먹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형님, 그분들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형님은 걸을 수 있고 물도 마실 수 있잖아요.”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살아봐요.”

 

그리고 다음날은 부정맥 때문에 또 심장질환과 갑상선 때문에 전남대병원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날 저녁에 다니엘 기회 유튜브 동영상으로 ‘모영국 목사님’의 간증을 들었는데, 그 형님도 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모영국 목사님은 지금 60이 넘었는데, 젊은 시절 태안 반도에서 열심히 목회하고 부흥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의 바닷가에서 아이들 2명에 빠져 죽는 일이 발생해 교회를 떠나려고 했는데 성도들이 붙잡았다는 것이죠.

그 후에 더욱더 열심히 목회했는데 그만 교모세포 암에 걸렸고, 스스로 교회를 사임하고 천안으로 올라왔습니다.

 

교모세포란 뇌 한 중앙에 암이 생겨 수술도 못하는 것이고, 췌장암보다 더 무서운 암이라고 하죠.

처음 진단받을 때 3개월 넘지 못한다고 했는데, 그때 죽더라도 교회 강단에서 죽어야겠다면서 개척을 했다고 하죠.

그런데 그 후에 방사선 약을 너무 독한 약이라 다른 신체 부위에 닿지 않도록 장갑을 끼고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 점차 좋아지는데 6개월, 그리고 올해 12월달에 다시 검사하면 5년을 연장받는다고 합니다.

 

물론 그 목사님이 간증할 때도 오른쪽 눈이 안 보인다고 하고, 오른쪽 팔과 다리도 못 쓴다는 걸 밝혔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오른손으로 밥 한 술 뜰 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를 한다고 하죠.

물론 언제 하나님께서 부르실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항상 감사를 잃지 않고, 하루 30번씩 감사기도를 한다고 하죠.

 

(깨달음)제가 그 영상을 보면서, 그 다음날 그 형님에게 이야기를 했죠.

“형님, 어제 모영국 목사님 간증 봤어요.”

그랬더니 그 형님도 봤다고 하면서, “그러니 더 감사하며 하나님 안에서 긍정의 시각을 갖고 사시게요.”하고 전화를 끊었죠.

 

(적용)우리도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찾아와 만나주시지만 때로는 어려움도 있고 환란과 고난도 없을 수가 없죠.

그러나 그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붙잡아 주고 계시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다 품어주시는 분이시죠.

 

하나님께서는 매 순간순간 당신의 자녀들에게 찾아와 만나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 주시는 분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어찌 매 순간 순간 하루 30번 이상으로 감사하며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인용2)어제 저녁에는 스파더엘 이미나 대표이자 집사님이 간증자로 나섰습니다.

그 분은 KBS리포터도 했고 CBS MC등 방송인으로 10년간 일한 분이었습니다.

방송에서 뜨고자 해외절벽 32m, 우리나라 아파트 층수로 11층 정도되는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모습도 보여줬죠.

 

하지만 방송에서 전혀 뜨지 않았고, 10년간의 방송인 생활을 마치고 스파 사업에 뛰어든 분이었죠.

리포터로 활동할 때 스파 취재를 갔다가 관리를 받고 자신의 삶을 통해 타인에게 위로가 되고자 그 사업에 뛰어든 것이었죠.

 

그런데 8년간 재정문제에 시달렸고, 아이들 돌반지도 팔아야 했고 직원들 월급을 주려고 초기 암 진단을 바라며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 적도 있었죠.

그런 와중에 백화점 한 곳은 잘 됐고 청담동 샵은 잘 되지 않았는데, 백화점 한 곳도 빼라는 통보를 받았죠.

그때 너무나 화가 나고 괴로워서 인천 바닷가 앞까지 갔다고 하죠.

그런데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찾아와 “너의 것이 누구 것이더냐?”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자신이 기를 쓰고 해보려던 사업이 주님의 것임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에 사람과의 만남도 주님께서 펼쳐나가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죠.

더욱이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직원을 통해 인스타그램 홍보를 통해 그녀의 뷰티 사업도 일취월장의 가도를 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깨달음)그녀의 고조할아버지는 알렌선교사를 협력한 배우제 선교사를 도와 자기 재산을 헌신한 분이었습니다.

증조 할아버지는 덕산교회 담임목회를 하셨고, 친할아버지는 총신대 1회 졸업생으로 득량교회를 섬겼고, 아버지도 장신대를 졸업하여 목회한 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녀가 주님안에서 회심을 못했는데, 주님께서는 대학입시 낙방을 통해서 그녀를 만나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업을 할때도 처절하게 실패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도록’ 일깨워준 것이었습니다.

 

(적용)우리도 마찬가지죠.

내 열심과 내 율법적인 노력으로 구원을 받는 게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이죠.

그런데 그런 구원의 은혜를 받았어도 세상에서 싸워나가고 승리하는 것은 쉬운 게 아니죠.

 

그때마다 주님께서는 내 힘이나 내 방식이 아니라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깨우치도록 나를 내려놓게 하실 때가 있다는 것이죠.

바로 그때다 주님께서 만나주시는 때요, 그때가 주님께서 일하시는 때이기 때문이죠.

 

오늘 본문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메시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역배) 바울은 지금, 아그립바 왕의 요청으로 베스도 총독이 개최한 청문회장에 서서 변증을 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변증은 자신의 무죄를 항변하는 게 아니라 그 자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죠.

 

무엇보다도 바울은 청년 시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교회를 짓밟는 역할을 자행했던 것을 밝혔죠.

그것은 당시의 모든 유대인들이 그런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것을 당연한 줄 알았던 것이라고 말했죠.

그 까닭에 바울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한 삶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그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는지 밝혀주고 있습니다.

본문 13절 말씀이 그것이죠.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13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일에 열심을 다한 바울은 이방 지역에까지 가서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해 오고자 했습니다.

그곳이 바로 다메섹인데 예루살렘에서 무려 21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성읍이죠.

 

그런데 바로 그 길 위에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바울에게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

중요한 것은 그때가 정오 12로 한 낮의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는 때였습니다.

 

보통 낮 12시라고 하면 어떤 사람은 점심을 먹고 쉬고 있을 때입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자기 일에 열심을 부리고 있을 때죠.

하늘의 햇살은 가장 눈부실 때입니다.

 

바로 그 시각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정오의 태양빛 보다 더 밝은 진리의 빛으로 바울을 둘러 비춘 것이었습니다.

그 빛에 의해 바울은 거꾸러졌고, 이윽고 주님께서 ‘사울아’하시면서 부르신 것이었죠.

그러면서 뭐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14)

 

(원해)여기에서 ‘가시채’로 번역된 헬라어 ‘켄트론’(κέντρον)은 뾰쪽한 금속이나 뼈를 부착한 소몰이용 ‘막대기’(an iron goad)입니다.

소가 말을 듣지 않으면 농부는 그 막대기를 치면서 소를 부린 것이죠.

그래도 소가 말을 듣지 않으면 더 심한 매를 때려서라도 말을 듣게 하죠.

 

지금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그것입니다.

“왜 너는 가시 돋친 채찍을 발길로 하고 있느냐? 그러면 너만 아플 뿐이니라.”

 

그러자 바울이 ‘주님, 누구십니까?’하고 물었죠.

그러자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15절)하고 말씀하셨죠.

 

(깨달음)사실 바울은 주님을 박해한 적이 없습니다.

아니 살아생전 주님을 만나 적도 없는 바울입니다.

 

그러나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하는 주님의 음성 앞에 바울은 깨달았던 것이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는 것이 곧 주님을 박해하는 일이라는 걸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낸 사람들을 핍박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핍박하는 것임을 알았던 것입니다.

 

바로 그 이후부터 바울은 예수 믿는 자들을 박해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들을 더욱더 섬긴 삶을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곁에 붙여준 사람들을 잘 섬기는 것이 곧 주님을 향해 섬기는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적용)중요한 바울이 그 사실을 깨닫게 된 게 언제 어느 때였는가 하는 점이죠.

한 밤 중에 주님을 만난 것도 아니고 숲속이나 기도원에서 깨달은 것도 아닙니다.

한 낮에 자기 일에 열심을 다해 그리스도인들을 색출해 끌고 오고자 하는 그 길목에서 주님을 만난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바로 그날 낮 12시 이후로 다시는 사람을 해치는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롬1:14)하면서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섬기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섬기는 길임을 알았기 때문이죠.

 

(주문)그렇다면 오늘 본문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고자 하시는 은혜가 무엇입니까?

(은혜)저와 여러분이 생각지도 못한 때 찾아와 사람을 섬기는 게 주님을 섬기는 것임을 깨닫게하는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죠.

 

(주음성)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성령님의 음성을 통해 우리에게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너도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힘들때면, 일이 힘들 때면 주님 앞에 불평할 때가 있지 않더냐?”

그러나 교모세포 암으로 죽어가는 모영국 목사님에 대한 간증만 들어도 감사할 이유가 많지 않겠느냐?”

“10년간의 방송인 생활을 하면서 32m 절벽에서 뛰어내렸던 이미나가 스파 사업을 하면서 백화점에서 망했을 때 얼마나 괴로웠으면 주님께 따지고자 했겠느냐?”

그러나 주님은 모든 인간의 만사를 주관하시고 당신이 정하신 때에 당신의 자녀들에게 찾아와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는 분이지 않더냐?”

바울도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삶을 자기 즐거움으로 삼지 않았더냐?”

그랬던 바울이 정오의 시각에 자기 일에 열심을 내던 그때에도 주님은 당신의 섭리로 바울을 만나 새롭게 변화시켜주지 않았더냐?”

 

그러니 내 사랑하는 딸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모든 만사의 때를, 너와 너의 가정과 자녀들의 때를 오직 주님께 내어맡겨야 하지 않겠느냐?”

주님께서는 네가 예측할 수 없는 시간에, 밤 중이든 새벽이든 정오 시각이든, 주님께서 정하신 시각에 찾아와 말씀하니 말이다.”

주님께서 모영국 목사님에게 찾아온 때도, 이미나 대표에게 찾아온 때도, 바울에게 찾아온 때도 다 주님의 정하신 때이지 않더냐?”

다만 그들이 주님을 만났을 때 그들의 삶이 변화되지 않았더냐?”
그 무엇보다도 이전에는 사람을 핍박하고 박해하며 살았지만 주님을 섬기듯 사람을 섬기는 삶으로 변화된 것 말이다.”

너에게도 그 주님께서 찾아와 너를 만나주셨다면 이제부터는 사람을 섬기는 삶으로 네가 변화되는 걸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겠느냐?”

 

(찬양)주님의 시간에 그의 뜻 이뤄지리 기다려

하루하루 살 동안 주님 인도하시니

주 뜻 이룰 때까지 기다려

 

기다려 그때를 그의 뜻 이뤄지리 기다려

주의 뜻 이뤄질 때 우리들의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하리 기다려

 

(인용)앞서 말씀드린 이미나 대표가 백화점 매장을 정리하고 청담동 매장을 헤쳐나가는데 직원들이 사표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직원도 없으니 이번 기회에 사업을 접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것이죠.

 

그러면서 기도를 하는데 주님께서 그런 말씀을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미나야?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네가 힘들어하는 것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도 내가 하는 일이니 너는 나만 바라고 따라오길 바란다.”하고 말씀하더라는 것이죠.

 

그래서 자신을 떠나가겠다는 직원들을 말릴 수가 없었는데, 그 대신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사람들을 붙여주더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 사람을 주님처럼 잘 섬겼다고 합니다.

그 후에 직원 중에 하나가 바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화장품을 판매하도록 아이디어를 줬고, 그것이 대박이 났다는 것입니다.

 

(깨달음)중요한 것은 그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내 곁에 함께 하고 있는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 그 사람을 대하는 것, 그것이 우리도 어려운 부분이죠.

그러나 사람에게 주늑들거나 기죽을 필요 없이, 오직 주님의 마음을 품고 그 사람을 섬기는 것이 곧 주님을 섬기는 것임을 알아야 하다는 것이죠.

 

그렇게 내 곁에 붙여준 사람도 하나님이시고, 그 사람들을 통해서 주님은 새로운 일을 행하시는 분이라는 것이죠.

 

(적용)바울도 정오의 그 시각에 찾아오신 주님을 만난 이후부터는 사람을 섬기는 것이 주님을 섬기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 전에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며 박해했는데 그것이 곧 주님께 한 것임을 깨닫고 변화된 것이었죠.

 

그렇게 바울이 가는 곳마다 사람을 섬기되 주님을 다해 섬기는 마음과 자세로 살았을 때 그들을 통해 더 좋은 소문이 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를 통해 주님의 복음이 더 멀리 더 많이 퍼져나갔다는 사실이죠.

 

(내기도)그렇기에 우리가 기도를 드릴 때 어떤 기도를 기뻐받으시는 주님이십니까?

그래요. 주님. 바울도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만난 이후에는 그것이 곧 주님을 박해하는 일임을 알고 그 이후에는 그 누구도 박해하지 않고 오히려 섬김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섬김을 통해 주님의 복음을 더 멀리 더 깊이 번져나갔습니다.”

오늘을 사는 저희도 주님께서 붙여준 사람들을 잘 섬기는 것이 곧 주님을 섬기는 길임을 잊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내 곁에 붙여주신 주님의 사람들을 통해 더 좋은 소문이 나서 승리의 삶을 살게 해 주시옵소서.”

 

(찬양)주님의 시간에 그의 뜻 이뤄지리 기다려

하루하루 살 동안 주님 인도하시니

주 뜻 이룰 때까지 기다려

 

기다려 그때를 그의 뜻 이뤄지리 기다려

주의 뜻 이뤄질 때 우리들의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하리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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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볼 수 있어요 | 권성권 | 유페이퍼- 교보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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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닫기)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는 내가 원하는 때보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당신의 자녀들에게 친히 찾아와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분인줄 믿습니다.

모영국 목사님과 이미나 대표에게 찾아오신 주님, 그리고 바울에게 정오의 시각에 찾아와 주신 주님이 그랬습니다.

 

그 주님께서는 사람을 섬기는 것이 곧 주님을 섬기는 것임을 일깨워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간에, 그 사람들 모두를 나의 필요를 아신 주님께서 붙여준 사람임을 기억하며 잘 섬기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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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긴과 보아스 | 권성권 - 교보문고

야긴과 보아스 | 이 책은 하루 한 장씩 역대기를 읽어나가면서 새벽기도회 때 나눈 설교 말씀을 펴낸 것입니다. 그것도 두 번에 걸쳐 설교한 내용을 연구하고 묵상해서 쓴 것입니다. 이 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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