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빛을 지금도 열어주신다
신세계 콜택시 대표이자, 뉴저지주 웨인에 있는 베다니 교회에 장로로 섬기고 있는 목포 출신의 김정일 장로. 그 분은 20년 동안 미국에서 택시 운전을 하면서 성실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분이다. 그의 〈New York 천국으로 가는 마차〉라는 책은 가난한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가 초등학교 1학년 2학기때 그의 아버지는 막걸리를 마시다 고혈압으로 쓰러져 5남3녀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그때부터 찢어지는 가난과 싸워야 했는데, 학교 육성회비를 못 냈다면서 졸업장도 받지 못했다. 그 후에 무허가자동차공장에서 일을 했는데, 당시 자동차 밑의 시다발이에서 콜타르를 칠하는 게 일이었다. 1970년대 무렵, 한 달간 콜타르를 묻혀가며 얼굴에 뒤집어 쓰고 일하면서 받은 월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