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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의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이 책은 우리들교회에서 설교하고 큐티나눔을 한 창세기의 2번째 책이다. 불신결혼은 철저히 금하고, 한 번 결혼했으면 죽기까지 주님 뜻을 복종토록 강조한다. 그 당시 우리들교회는 주일과 수요일 예배만 드렸는데, 그 성도들은 목장모임을 통해 그 삶이 변화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몇 가지 깊이 있게 다가온 부분을 정리한다. 1.그녀의 삶 그녀는 20대 중반의 젊음으로 13년간 결혼생활을 했다. 남편이 살아 있을 땐 병원장 사모님, 음대교수님, 예고 강사님 소리를 듣고 살았다. 그런 30대 젊음으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았다. 그런데 돈이 좋아 결혼했지만 무서운 남편과 시댁 식구들 밑에서 주눅들었다. 피아노도 못 치고, 돈도 못 쓰고, 걸제질하며, 나가지도 못했다. ..
김양재 목사님의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로 널리 알려진 분당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의 책이다. 창세기 큐티 노트 2번째 책이다. 다음은 이 책에 나와 있는 그 교회 성도의 간증이다. 그녀는 장사하는 아버지를 따라 4년 정도 어머니와 헤어져 살았다. 어머니와 떨어져 사는 것에 대한 불안 때문인지, 그녀는 아버지 돈을 훔치기 시작했다 아무리 야단과 매를 맞아도 도벽이 끊이지 않았고, 그런 죄의식으로 밤에 화장실까지 가는 야뇨증까지 생겼다. 그러던 중에 집에서 제일 먼저 둘째 오빠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그 오빠의 전도로 그녀도 초등학교 6학년 때 주님을 영접했다. 그런데 그 은혜로 좀체 끊을 수 없었던 도벽이 치유되었다. 그녀는 학창시절에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금식과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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