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LIST
google-site-verification=bWsZs7W0_gSPuMoDXujZISVmSBQHlpw3IxoqFPAwWOg
어제 우리는 베냐민 지파 출신의 사울이 왕이 된 모습, 그 후에 하나님의 제사와 명령을 무시한 채 자기 보기에 좋은 길만을 취하다 그만 버려진 모습, 그리고 그 후임 왕으로 유다 지파 베들레헴 출신 다윗을 지명해 기름부어 세운 모습을 살펴봤죠. 물론 다윗이 곧바로 왕위에 오른 게 아니라 사위과 되었었지만 그 후에 8년간 광야 도피행각을 벌이다가, 사울이 길보아 전투에서 블레셋 군대의 화살에 맞아 피를 흘리다가 자결한 그 후에 다윗이 헤브론에 올라가 7년 6개월간 하나님과 교제의 자리, 이스라엘 백성과 연합의 자리를 취한 후에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죠. 여호수아 때부터 사울 왕 때까지 400년간이나 정복치 못했던 난공불락의 성읍 여부스를 정렴한 그 후에 말이죠. 그때 다윗은 여부스 성읍을 ‘예루살렘..
베냐민 지파 출신의 사울은 온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뽑혔습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백성들 앞에서 왕으로 기름 부어 세웠죠. 그때만 해도 겸손했던 사울이었죠. 하지만 왕이 된 후에 달라졌습니다. 점차 자기 왕권에만 집착한 채 블레셋과의 전투 앞에서 백성들 앞에 자기 과시용 제사를 무례하게 집례했죠. 그래서 “너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다.”(삼상13:13-14) 말씀하셨죠. 그 뒤 아말렉과의 전투 앞에서도 하나님의 명령을 멸시한 채 좋은 짐승들을 취했죠. “오늘 하나님께서 당신의 나라를 당신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사람에게 줄 것입니다.”(삼상15:28)하고 말씀하셨죠. 사울이 왕이 되어 그렇게 타락할때 하나님께서 유다 지파,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 다윗을 기름부어 왕으로 삼으셨죠...
역대기를 처음 읽어나갈 때, 역대기는 열왕기서와 다른 관점으로 기록돼 있다고 했습니다. 열왕기서가 이스라엘이 패망하게 된 원인과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면 역대기서는 패망한 이스라엘을 재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했죠. 그래서 역대기서의 중심축은 다윗 왕조와 성전 재건에 있다고 했죠. 다윗 왕조의 기틀을 통해 패망한 나라를 다시 세우고, 또 다윗이 준비하고 솔로몬이 지은 성전을 중심으로 신앙열정을 회복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나라를 재건케 하신다고 말입니다. 그런 역대기서 중 역대기상은 1-9장까지 아담에서 아브라함을 거쳐 이스라엘의 12 지파에 관한 족보에 관한 내용, 10장-29장까지는 다윗 왕의 역사와 성전 건축의 준비 내용을 담고 있다고 했죠. 어제까지 읽은 역대기 9장까지 읽으면서 무슨 생각이 드..
어제 우리는 베냐민 지파를 살펴봤습니다. 베냐민은 야곱의 막내아들로 태어났고, 태어나는 순간 그 어머니 라헬도 죽었죠. 어미의 젖도 빨지 못한 상태 속에서 태어난 베냐민의 출생이 얼마나 암울했겠습니까? 그러나 시작이 작고 미약해도 그 끝을 아름답고 선하게 가꾼 족속이 베냐민 지파였죠. 야곱이 12 아들을 축복할 때 베냐민을 향해서는 ‘물어뜯는 이리’라고 했죠. 그만큼 과격함을 지닌 게 분명했건만 그들은 그 단점을 용감함으로, 곧 장점으로 승화시켰던 지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족속들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 70년이 지나 다시금 고국으로 돌아올 때 다른 어떤 지파들보다도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고국으로 돌아왔던 지파가 바로 베냐민 지파였습니다. 그만큼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하나님 앞에 밀알로..
어제 역대상 7장에 기록된 여섯지파의 족보를 살펴봤습니다. 잇사갈, 베냐민, 납달리, 므낫세, 에브라임, 그리고 아셀지파의 족보가 그것이었죠. 그들의 족보를 한꺼번에 기록한 이유가 있었죠. 그 지파들이 실은 가나안 땅의 북쪽 지역에 자리잡은 족속들이었습니다. 물론 단과 스불론 지파도 그 6개 지파와 함께 북쪽에 자리잡은 지파였지만 두 지파는 뺐습니다. 실수가 아니라 의도였죠. 그것은 북쪽 지파들에 대한 역대기 기자의 관점 때문이었죠. 이른바 역대기의 관점이 패망한 이스라엘을 재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고, 그 중심을 다윗의 왕조사와 함께 성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니 남유다 왕국의 중심에서 벗어난 북쪽 지파들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게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 이스라엘을 하나로 연합하는..
역대상 1장은 아담에서부터 아브라함을 거쳐 에돔의 후손을 살펴봤는데, 하나님의 관심이 이방 세계에까지 퍼져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2장부터 본격적으로 야곱의 12아들 곧 이스라엘의 12지파에 관한 계보를 보여주는데, 그 누구보다도 유다 자손부터 언급했죠. 왕족의 후예에 관심을 표방한 것으로, 패망한 이스라엘을 유다의 후손인 다윗 왕을 중심으로 나라를 세워가자는 뜻이었죠. 그래서 3장에선 다윗과 솔로몬의 아들들 그리고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왕족들까지 밝혀줬고, 4장에선 왕족이 아닌 명문가 집안의 계보를 기록해줬는데, 그 중 야베스와 같은 인물도 있었죠. 5장에선 요단강 동편의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의 계보를 살펴봤고, 6장에선 레위지파 가운데 대제사장직을 맡은 아론의 후예들과 일반 제사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