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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당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곳은 근육입니다. 혈당의 80퍼센트 이상이 골격근으로 흡수되지요. 그런데 근육에서 당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혈액 속에 당이 넘쳐나겠지요. 이것이야말로 먹는 양이 변하지 않았음에도 혈당치가 올라가는 이유입니다.”(60쪽) 가토 마사토시의 〈약 없이 혈당 잡는 법〉에 나오는 내용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젊을 때처럼 먹는 양이 같은데 왜 혈당이 올라가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혈당이 소비되는 근육의 움직임이 젊을 때와 달리 나이가 들어서는 활발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이 책을 쓴 가토 마사토시는 현재 약사다. 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한 뒤 제약 연구소에서 혈액 관련 연구에 종사한 이다. 그는 약물에만 의존하기보다 우리 몸 속에 내재된 자연치유력을 되..
한때 시골 의사 박경철의 유튜브 강의 ‘W를 찾아서’가 유행했다. 그의 강의 14년 전 WWW로 시작되는 웹사이트를 통해 대한민국은 최초의 상용화 메일 서비스를 만들었다. 그런 변화의 시대를 내다보고 통찰한 그의 친구는 무수한 돈의 흐름을 창출했고 그 자신은 그렇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앞으로는 그와 같은 W가 무엇일까? 사람들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다른 이들은 달 탐사에 있지 않을까 내다본다. 물론 달나라 여행기업이 아니라 달 표면의 희토류를 채취하는 기업에 주목한다. 더욱이 에너지 문제와 이산화탄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인공태양 핵융합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들도 있다. “대만의 고민 중에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고령화 문제도 있다. 2018년 이미 고..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은 ‘정치적 사고’였다. 표를 준 유권자들도 그가 이토록 무지하고 무능하고 포악한 사람인 줄은 몰랐다. 윤석열은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온 코끼리’와 같다. ‘의도’가 아닌 ‘본성’ 때문에 문제를 일으킨다. 도자기가 깨지는 것은 그의 의도와 무관한 ‘부수적 피해’일 뿐이다.”(7쪽) 유시민의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에 나오는 이야기다. 윤석열 대통령이 왜 무능한지 그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준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사회적인 선이나 미덕과는 상관없이 오로지 대통령이 되는 걸 목표로 삼았다는 것이다. 거대 언론은 그의 결함을 화장발로 가려 백성이 바르게 분별하는데 어리숙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한다. 그만큼 이 책은 총선의 민심을 확인하고서도 변하지 않..
A. 대원칙 1. 내가 1억으로 할지 5천만원으로 할지 정해놓고 해야 한다.2. 수익이 쌓이면 출금하고 그걸로 재투자하지 않는다. B. 단기거래.1. 당일 거래 상위종목 발굴-ETN+ETF+스팩제외-9시 30분 이후에 거래대금 상위종목을 보면 테마와 대장주를 알 수 있다. 2. 역배열 주식은 매수를 금하고 정배열 주식에 집중해서 봐라. 3. 1등주와 2등주 중에 1등주에 집중해야 한다.-1등주가 내려왔을 때 2등주를 매수하기보다 1등주를 매수해야 한다. 4. 주도주가 바뀌었을 때 갈아타야 한다. 5. 공매도 확인하고 공매도가 많은 종목은 될 수 있으면 피해야 한다.-KRX정보데이터시스템에 접속해 공매도 통계를 통해 확인가능 6. 단기간 급등한 종목은 급격하게 하락할 수 있으니 단기급등종목 매수 금지. ..
내가 키우는 텃밭의 식물들은 약을 거의 치지 않는다. 처음 뭔가를 심을 때만 닭똥 거름을 섞어주고 살충제와 잡초제는 한 번만 뿌려줄 뿐이다. 그다음부터는 식물들이 자생의 힘으로 커가도록 돕는다. 그 때문인지 양파도 썪음병이 들고 마늘도 잎마름병에 걸린다. 수확량도 좋지 않다. 그래도 살충제를 안 친다. 20평 남짓한 지금의 텃밭을 8년 넘게 가꾸면서 깨달은 것이다. 대량의 살충제를 쳐도 그때뿐이라는 걸 경험했기 때문이다. 식물의 근원적인 힘을 길러주는 것이 최고다. “퇴비를 잘해 땅심을 키우면 해충이 다 죽지는 않더라도 맥을 못 추게 된다. 그러니 해충이 있거나 말거나 상관이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 암세포가 있든 없든 면역력을 키우면 살아가는데 별 지장이 없다.”(61쪽) 김영길의 〈병에 걸려도 잘..
“누에콩이나 벚나무, 예덕나무, 감제풀, 고구마 등 누구나 아는 친근한 식물도 잘 살펴보면 잎겨드랑이 부분에 꿀샘이 있어 개미가 모인다. 종류는 달라도 어떤 식물이든 개미를 고용하려고 안간힘을 쓴다.”(40쪽) 이나가키 히데히로의 〈식물의 발칙한 사생활〉에 나오는 내용이다. 개미가 식물들에게 그토록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개미를 경호원으로 고용한 식물들이 그만큼 많다고 하니 놀랍다. 그만큼 개미는 해충을 몰아내기도 하고 씨앗도 옮기는 데 충실하단다. 그렇다면 개미는 진딧물도 기꺼이 쫓아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식물의 즙을 빨아먹는 진딧물은 개미가 못 쫓아 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진딧물은 식물이 만드는 꿀보다 더 달콤한 감로를 엉덩이에서 분비하면서 개미를 유혹하기 때문이란다. 그러니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