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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경제학과 조너선 그루버 교수가 그런 연구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과의 삶의 차이점’(종교 시장 구조, 종교 참여의 결과 - 종교는 유익한가)이 그의 논문입니다.
그의 연구논문에서 ‘교회 출석 빈도가 두 배가 되면 가계소득이 9.1%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의 논문은 신앙생활을 잘 하는 사람일수록 행복지수가 높고 건강하며 재물도 많고 이혼율도 낮다는 분석입니다.
그것은 감사드리는 신앙생활을 하므로 스트레스를 덜 받아 마음이 평안하고 육신이 건강해지며 그로 인해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여 경제적으로 부요해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깨달음)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신앙은 우리의 마음과 영을 평안케 하고 행복케 한다는 뜻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감사하며 찬양하라고 명령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0619797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2959805
미국의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로 유명한 데보라 노빌이 〈감사의 힘〉이란 책을 펴냈습니다.
그 책에서 그는 이렇게 권면합니다.
“감사 연습을 꾸준히 하면 역경에서 빨리 회복되고, 고난에 대한 면역력이 깊어지고, 수명이 길어지며, 타인의 호감을 사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될 수 있다.”
닥터 스코프는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고민하는 것과 감사하는 것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죄인은 깨어있는 순간 고민하며 지내고, 참된 성도는 눈을 뜨면 감사하며 하루를 열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죄인이 수도원에 들어오면 수도원은 그에게 감옥으로 변하지만 성도가 감옥에 들어가면 그에게 수도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깨달음)감사하는 사람은 환경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주님께서 부어주신다는 것이죠.
감사하는 사람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우리 주님께서 감사하며 찬양하길 원하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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