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변증만 말하는 게 아니라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해주고 있다는 점1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고후2:3-11) 본문 3절입니다.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새번역은 이렇습니다. “내가 이런 편지를 쓴 것은, 내가 거기에 갔을 때에, 나를 기쁘게 해야 할 바로 그 사람들에게서 내가 마음 아픈 일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기쁨이 여러분 모두의 기쁨임을, 여러분 모두를 두고 나는 확신하였습니다.” 언젠가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또 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처럼 변화가 없다면, 피차 볼 때 슬프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 다음에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그 눈물의 편지를 보냈던 것입니다, 하는 이야기죠. 4절 “내가 마음에.. 2024. 12.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