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bWsZs7W0_gSPuMoDXujZISVmSBQHlpw3IxoqFPAwWOg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살후2:1-17) google-site-verification=bWsZs7W0_gSPuMoDXujZISVmSBQHlpw3IxoqFPAwWOg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살후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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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세상 종말에 관한 바울의 일깨움, 곧 성령님의 권면입니다. 본문 1절입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사도는 먼저 주 안에서 형제 된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구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구한다’는 헬라어 단어 ‘헤로타오’(ἐρωτάω)는 ‘묻다’(ask) ‘청하다’(beseech) ‘간청하다’(beg)는 뜻이 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을 향해 주님의 재림과 세상 종말에 관해 그만큼 당부하는 마음으로 간청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도대체 무슨 당부를 하는 것입니까? 2-4절입니다.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바울이 간청한 것은, 주님의 재림과 관련해 쉽게 마음이 흔들리는 이들을 향한 바람이죠. 그들이 주님의 재림 앞에 두려워하지 말고, 종말에 대해 분별없는 자가 되지 말라고 말입니다.

바울이 왜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까? 이미 데살로니가교회 안에 주님께서 재림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가르침에 의해 몇 몇 성도들이 마음이 흔들리고 두려움에 빠져 있었던 것이죠. 그 소식을 전해 들었기 때문에, 지금 첫 번째 편지를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금 두 번째 편지를 써 보내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주님의 재림에 대해 가르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죠.

우리가 주님의 재림과 관련하여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의 재림은 그 때도 그 시기도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죠. 그러나 몇 가지 중요한 사항들은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 먼저 일어나는 일들, 곧 그 징조에 대해서는 알 수 있습니다. 이른바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전조증상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큰 비가 오기 전에 몇 차례 작은 비들이 쏟아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도 홍수로 심판하실 때 노아로 하여금 세상에 알리게 하셨죠. 뿐만 아니라 소돔 성을 불과 유황으로 심판하시기 전에 롯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주님의 재림도 마찬가지죠. 그때와 그 시는 알 수가 없지만 그 징조, 곧 전조증상은 알려주신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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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주님의 재림 전에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먼저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은 누구를 가리키는 걸까요?

오늘 본문 4절에 나오는데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니라 하는 사람이죠. 이른바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며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자죠. 또 한 사람의 특징이 나옵니다. 9-10절 상반절에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이 부분을 새번역은 잘 번역해 놓고 있습니다. “그 불법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작용에 따른 것인데, 그는 온갖 능력과 표징과 거짓 이적을 행하고, 또 온갖 불의한 속임수로 멸망을 받을 자들을 속일 것입니다.”

그는 멸망 받을 자들을 속이는 자라는 것이죠. 이른바 예수 그리스도처럼 갖가지 능력을 행하고 귀신을 내좇고 병든 자를 고치는 자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끄는 마력이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도 스스로의 영광에 취해 사는 자이지, 결코 주님의 영광을 구하는 자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 심지어 믿는 자들 가운데도 그런 자들에게 끌려가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죠. 바울은 바로 그런 자들을 경계하라고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권하고 간청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스스로 그리스도라고 칭하는 이들이 있죠. 이른바 ‘적그리스도’가 바로 그들입니다. 역사상 그런 적그리스도는 많았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짓밟은 로마의 장군들, 스스로 신의 자리를 찬탈한 로마 황제들, 하나님의 대리인임에도 불구하고 영광을 가로챈 중세 교황들, 신자들을 핍박하고 온 세상을 전쟁으로 물들게 한 나폴레옹, 히틀러, 스탈린 등이 바로 역사 속에 등장했던 적그리스도로 지칭이 됩니다. 물론 본문에서 말하는 진짜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은 아직 출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세력들은 지금도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죠. 온갖 거짓말로 믿는 사람들을 속이게 하고, 거짓을 미화하고, 거짓에 동조하며 일상을 살게 하는 세력들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고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을 전부라고 착각하게 만들어 자기 배를 숭배하게 하는 세력들이죠. 그런 세력들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교회 성도들조차 흠뻑 물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본문 11-12절에 이렇게 증언해주고 있죠.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마귀요 사탄의 세력들이 세상의 믿지 않는 자들, 심지어 믿는 자들조차도 미혹하는 것을 다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세력들의 미혹에 넘어가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때에도, 또 중세나 근세나 현세에도 적그리스도와 이단과 사이비들을 통해서 수많은 미혹자들을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너희들이 분별치 못해 넘어간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을 하나님은 심판을 받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바울은 더더욱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 있고, 또 분별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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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 몇 년간 설교 말씀을 통해 나눈 예화다. 예화는 설교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다. 말씀의 이론을 실제화할 수 있는 간증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예화는 설교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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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3-17절입니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바울이 2장에서 강조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태껏 일깨워준 복음의 진리 곧 종말과 관련하여, 다시 말해 주님의 재림과 관련하여 내가 너희들과 함께 있을 때도 가르쳤고, 또 이전에 데살로니가전서를 통해서도 일깨워 줬으니, 이제 우리가 말과 편지로 가르친 그 전통을 잘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것만 잘 따라 살아도 종말이나 주님의 재림 앞에 흔들림 없이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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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재산 잃고 자식들 다 죽고 심지어 그의 몸에 악창이 들끓을 때 그의 세 친구가 어떻게 평가했습니까?욥이 고난 당하는 것은 ‘인과응보’ 때문이라고 했죠.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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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와 같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이 무엇입니까?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간절히 기다렸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기대하고 또 기대했던 것이죠. 그것이 온갖 어려움 속에서 믿음으로 인내하며 사는 그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주님의 재림이 그들의 현재 신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었음은 두말할 나귀 없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처럼 현재 내 삶 가운데 주님의 재림을 우선순위로 여기며 사는 자인가, 하는 것을 성령님께서 생각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정말로 깨어 있는 마음과 자세로 준비하고, 그날 주님 앞에 섰을 때 받을 상급이 있는가, 하는 것 말입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땅에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들, 이 땅에 그리스도라고 하는 자들, 자기 스스로를 높이는 자들, 그 많은 이단과 사이비들, 특별히 신천지의 이만희 같은 교주들은 지극히 경계해야 할 일이죠. 그들에게 미혹당하지 않으면서, 오직 영적으로 깨어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 곧 킹덤 빌더들로 살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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