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호2:1-23절)
호세아서는 하나님을 섬겨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적인 간음을 범하듯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에 빠져 사는 모습을 책망하고 그로 인해 심판하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를 천명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그들을 벌하고 책망하고 심판하지만 그것은 사랑을 위한 책망과 심판임을 동시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읽은 1장 2-9절까지도 음탕한 고멜을 맞이해 아내를 삼고 자식들 셋을 낳아 기르게 하시는데, 그러나 그 자식들이 ‘이스르엘’ 곧 학살의 자식들이 될 것이고, ‘로루하마’ 곧 하나님의 긍휼을 받지 못할 것이요, ‘로암미’ 곧 내 백성이 되지 못할 것을 천명하셨습니다. 그러나 10-11절까지의 말씀 정확히 말해 오늘 읽은 2장 1절까지는 긍휼의 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