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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l leaders are readers
-성공한 리더들은 모두가 독서가다-
2. 토머스 콜리가 쓴 책 <부자습관 가난한 습관>
-그는 5년간 233명의 부자들과 128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관찰하고 기록했다.
-그랬더니 부자들은 기본적으로 가난한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책을 읽었다.
-부자들은 자기계발이나 성공과 교육에 관련된 분야의 책을 읽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전기였다.
-그분들의 인생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간접 경험을 하고 정신력을 무장한 것이다.
-그렇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는 위인전을 주로 읽으면 좋을 것이다.
3.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빌 게이츠’
-1년에 50여 권의 책을 읽으며 자신의 블로그에 독후감을 남긴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는 명언을 남겼다.
-그가 어린 시절에 영향을 받은 책은 J.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과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다
4. 주식 투자로 세계 부자 순위의 5위 안에 드는 ‘워런 버핏’
-그는 13살 때 신문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더 많이 더 빨리 배달하고자 구역을 넓혔고 지름길도 개발했다.
-그는 7세에 경제관련 서적을 읽고 11세에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지금도 그는 매일아침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일간 신문을 모조리 읽는 것.
-그는 집 캐비닛에 알파벳순으로 책을 보관하고, 지금도 매일 500page 책을 읽는다.
-매년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도 추천도서를 적어 보낸다.
-그는 벤자민 그레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최고의 책을 꼽는다.
5.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
-그의 인생을 바꾼 책은 로마시인 베르길리우스(Vergilius)의 <아이네 드(Aeneid)>다.
-그 책의 스토리는 몰락하는 트로이를 통치하는 아이네아스가 신의 인도하에 새로운 문명을 건설한다는 판타지 과정이다.
-그는 직원들과 책을 읽고 토론하는 걸 즐겨한다.
6. 애플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낸 자양분이 그가 읽은 책에서 나왔다.
-기술과 교양의 교차점에 서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아이패드와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힘.
-그의 인생에 영향을 준 고전문학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리어 왕〉과 허먼 멜빌의 〈모비딕〉
-〈리어 왕〉은 나이 든 군주가 자신의 왕국을 분열시키려고 노력한 이야기인데 그를 통해 경영에 대한 통찰력을 얻음.
-〈모비딕〉에서는 추진력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 경험을 얻었다고 함.
7. 일론 머스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미국 기업인
-온라인 핀테크 결제시스템 페이팔(PayPal) 전기자동차 테슬라 스페이스 X 창업자
-그도 성공한 기업가들의 삶을 다룬 자서전이나 전기를 읽는 걸 좋아한다.
-그 중 세르비아계 미국인 발명가요 물리학자요 기계공학자 니콜라 테슬라를 좋아한다.
-어느 기자가 로켓만드는 기술 어디서 배웠나 물었을 때 “책에서 배웠다”고 말했다.
8. 세계적인 리더들은 대부분 유대인들이다.
-이스라엘은 우리나라 경상남북도를 합한 것보다 조금 작은 땅덩어리의 나라다.
-인구 1,500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다.
-스위스 취리히대학의 토마스 폴켄 박사가 발행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유대인들의 평균 IQ는 94로 세계 45위라고 한다.
-반면에 대한민국의 평균 IQ는 106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런데 1901년부터 2021년까지 노벨상 수상자 943명 중 유대인이 210명으로 22%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는 42%이고, 세계 억만장자의 32%가 유대인이다.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스티븐 스필버그, 앨빈 토플러, 파블로 피카소, 록펠러, 마크 저커버그, 조지 소로스, 워런 버핏이 유대인이다.
-인구 1,500만명의 작은 나라지만 5,000개가 넘는 스타트업 기업이 있다.
-2018년 기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나스닥 상장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세계를 선도하는 리더와 창업자와 부자들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
-어릴 때부터 역사교육과 경제교육 그리고 ‘하브루타’ 토론교육에 중점을 둔 까닭이다.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wha에 중점을 두지만 유대인들은 why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도서
톰 콜리, <부자습관 가난한 습관>, 최은아 역, 한국경제신문발행, 2022년.
김정한, 〈유대인 1퍼센트 부의 지름길〉, 레몬북스, 2020.
인발 아리엘리, 〈후츠파〉, 김한슬기 역, 안드로메디안, 2020.
양동일,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매일경제신문사, 2014.
전성수,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위즈덤하우스, 2012.
홍익희, 〈신 유대인 이야기〉, 클라우드나인, 2022.
유대교 랍비 원저, 〈유대인처럼 탈무드 따라쓰기〉, 미르북컴퍼니,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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