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1907년 1월 6일부터 열린 평양 장대현교회의 저녁 집회는 날이 갈수록 뜨거웠습니다1 회개 예화_돌아감 예화 1907년 1월 6일부터 열린 평양 장대현교회의 저녁 집회는 날이 갈수록 뜨거웠습니다.그러다 14일 저녁집회 때 말씀을 선포하던 길선주 장로가 회중 앞에서 자기 죄를 공개적으로 자복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나는 아간과 같은 자입니다. 나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수가 없었습니다.”“1년 전에 내 친구 중 한 사람이 임종할 때 자기 집으로 불러 말했습니다.”“길 장로.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날 것 같으니 내 재산을 잘 정리해 주시오.”“내 아내는 셈이 약하기 때문이오, 하고 부탁했습니다.”“나는 그에게 잘 돌보아 드릴 테니 염려 말라고 했습니다.”“하지만 미망인의 재산을 관리하다 나는 미화 100달러 상당의 금액을 사취했습니다.”“나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해 온 것입니다.”“내일 아침에 그 돈 전액을 미망.. 2025. 1.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