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주님의 수액이 온통 나를 감싸 안을 것이고 주님의 은총이 내 심령을 뒤덮을 것1 2024년 10월 9일 3분새벽묵상_그리스도와 접붙여 사는 믿음(롬6:8-9)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롬6:8-9)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더 누리고자 죄를 더 짓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에 대해 죽은 자로 주님과 연합하여 사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봄철이 되기 전에 키위를 접붙인 적이 있었습니다.기존의 나무 가지는 잘라내고 꺾어 온 좋은 가지를 거기에 접붙이는 것입니다.믿음도 내 죄와 자아를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로 접붙여 사는 삶입니다.그때 주님의 수액이 온통 나를 감싸 안을 것이고 주님의 은총이 내 심령을 뒤덮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망이 다시금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는 .. 2024. 10.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