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이 세상은 유라굴로 광풍과 같은 세상이요 우리 믿음을 온통 흔들어대는 세상1 2024년 9월 25일 3분새벽묵상_홀로가 아니라 더불어다(행27:44)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조되니라”(행27:44) 로마를 향해 가는 알렉산드리아 배에는 총 276명이 타고 있었는데 유라굴로 광풍 앞에 속수무책이었죠. 하지만 그 배의 통제권은 선장과 선주에게 달려 있는 게 아니라 바울과 함께 하신 하나님께 있었죠. 그로부터 14일 후에 정말로 그 배가 육지에 가까워졌고 사공들이 도망치려 하자 바울은 군사들을 시켜서 거룻줄을 잘라버리게 하죠.하나님께서 모두를 살려주실 것을 믿도록 하기 위함이요 그래서 함께 떡을 나눴죠.날이 새자 배를 정박시키려고 닻을 끊고 키를 풀고 돛을 달아 해안가로 들어가려 합니다.그런데 배가 부딪히면서 부서지기 시작했고 죄수들이 도망칠까 싶어 군인들은 죽이려고 하죠.백부장 율리오.. 2024. 9.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