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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장 강해설교2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행18:18-28) 바울 일행이 2차 전도여행 때 성령님의 이끄심에 이끌려 유럽의 첫 관문인 빌립보 성읍에 들어가 복음을 전했죠. 그때 루디아의 집을 예배처소로 삼아 빌립보교회가 태동이 된 것이었죠. 하지만 빌립보의 점치는 귀신들린 여종의 문제로 바울 일행이 고발 당해 감옥에 갇히는 일도 있었고, 또 그 감옥의 간수장 집안 식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놀라운 일도 있었죠.후에 그곳 빌립보에서 남서쪽으로 150km 떨어진 데살로니가 성읍으로 옮겨왔죠. 그때 야손의 집을 거처삼아 복음을 전했고, 그 집에서 데살로니가 교회가 태동이 된 것이었죠. 하지만 유대인들이 바울 일행을 고발하여 야손과 몇 몇 성도들이 고충을 겪는 걸 알고 바울 일행은 그곳에서 서남쪽으로 96km떨어진 베뢰아로 내려왔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 2024. 8. 27.
바울이 일년 육개월 머물며(행18:1-17) 바울이 유럽의 첫 관문인 빌립보 성읍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루디아의 집에서 빌립보교회가 태동될 수 있게 했죠. 이후 빌립보에서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거쳐 150km 떨어진 데살로니가 성읍에 들어가 복음을 전했는데, 야손의 집을 거처로 데살로니가 교회를 세우게 되었죠. 하지만 유대인들이 바울 일행을 고발하고 또 야손과 몇 몇 성도들이 어려움에 처하자 바울은 그곳에서 서남쪽으로 96km떨어진 베뢰아 성읍으로 내려왔죠 그곳의 유대인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데,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인들보다 더 고상한 사람들이어서, 바울이 전한 복음을 기꺼이 받아들였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죠. 그로 인해 그 성읍의 높은 헬라 여자들과 남자들이 주님을 많이 믿게 되었죠. 하지만 데살로니.. 2024.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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