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바울은 자신이 바리새인으로 부활의 소망을 전해서 지금 심문받고 있다고 증언1 2024년 9월 12일 3분새벽묵상_인생 60 겉사람은 늙어가도(행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행23:11) 바울은 천부장에게 끌려가는 층계에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자신은 교회의 박해자였지만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변화되어 23년간 복음전도자로 살았다고 말이죠.그러니 당신들도 회개하여 죄사함 받고 영생을 얻으라고 선포했습니다.그때 그들은 바울을 없애야 한다고 소리쳤고 천부장은 바울을 끌고 가서 채찍질하게 했습니다.그러자 바울은 로마 시민권자임을 밝혔고 산헤드린 의원들 앞에서 다시금 복음을 변론할 기회를 얻었죠. 그때 바울은 자신이 바리새인으로 부활의 소망을 전해서 지금 심문받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그러자 산헤드린 의원 중에 부활을 믿는 바리새인과 그.. 2024. 9.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