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바울은 그래서 하나님과 화목케 된 자 곧 중생의 은혜를 덧입은 자는 그 다음 단계 곧 성화의 삶을 살도록 간청한 것1 하나님과 화목하라(고후5:18-6:2) 고린도후서 5장 11절부터의 내용은 바울이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도직의 본질적인 목적이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하게 하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 그리스도의 강권적인 사랑이 그와 같은 자신의 사도직을 부여해주셨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렇게 자신을 강권해 주시기에 자신은 하나님께 미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들여다볼 때 ‘보라’하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고백했죠. 새로운 피조물이란 자기 자신이 주인 노릇하던 이전의 삶과 달리 이제는 주님께 자기 자리를 내어드리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곧 주님께 미친 자의 삶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연장에서 오늘 18절이 이렇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지금까지 이야기 한 그.. 2025. 1.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