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미쁘시다는 말은 ‘신실하다’는 뜻1 2024년 11월 8일 3분새벽묵상_실망감이 들어도 기다리는 이유(고전1: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고전1:9)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쓴 것은 여러 문제를 책망하고자 함이었습니다.그런데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잘못하고 있는데도 하나님께서 세워 줄 것을 믿으며 감사했습니다.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미쁘신 분이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미쁘시다는 말은 ‘신실하다’는 뜻입니다. 바울을 세워주신 하나님이 신실하신 분이기에 고린도교회 성도들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세워주실 것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내 주변에 믿음이 연약한 자가 넘어질지라도 묵묵히 기다리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세상이 흔들릴수록 우직해야 | 권성권 - 교보문고세상이 흔들릴수록 우직해야 |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말이 있다.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2024. 11.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