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그때 비로소 의의 병기로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1 2024년 10월 10일 3분새벽묵상_의의 병기로 순종하는 삶(롬6:15-16)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롬6:15-16)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죄에 대하여 죽고 주님의 의에 연합하여 사는 자입니다.육신으로 대변되는 자기 자랑과 자존심과 자아를 십자가에서 죽이는 삶입니다.더이상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의의 병기로 사는 삶입니다.성경의 악惡을 칭하는 ‘포네로스(πονηρὸς)’는 ‘바쁘다’라는 말이 그 뿌리입니다.분주함은 내 영혼의 상태를 파악치 못하고 하나님과 독대할 시간도 빼앗습니다.새벽에 하나님 앞에 나와 하나님의.. 2024. 10.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