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그 후에 안디옥교회의 공동담임목회라로 섬길때도 그런 방언만 말하고 공동기도때도 방언으로 한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1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고전14:6-19) (설교열기)(예화)어떤 교회의 성도가 이야기한 간증입니다.그분이 쌍둥이를 낳았는데 둘째 애가 밤에 잠을 자다가 깨면 밤새도록 운다는 것이었습니다.이제 말을 겨우 배우기 시작했는데 더듬거리며 말하는 걸 들어보니 무서운 꿈을 꾼 것 같았습니다. 무서운 꿈을 꾸기 때문에 자다가 일어나서 새벽까지 벌벌 떨고 아버지 어머니에게 매달리는 것이었죠.일단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를 해 봤는데 치료가 안되는 것이었습니다.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그 아이가 완전히 위축된 상태였습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어느 날 저녁에 아이가 또 일어나서 막 울부짖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하나님, 나는 왜 이런 일이 우리 아이에게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성령께서 아이의 사정을 아시니 제발 고쳐 .. 2024. 12.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