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구약성경의 장을 붙인 사람은 1228년에 스페판 랑톤이고 신약성경은 1551년에 스페타누스가 장 절을 나눴죠1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4:31-40) (설교열기)(예화)플라톤은 이성은 흰 말로 표현했고 욕망과 본능은 검은 말로 표현을 했습니다.인간은 이성의 흰 말이 수레를 끌어야 인생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이죠.욕망과 본능의 검은 말이 수레를 끌면 그 삶은 늘 위태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스토아학파 중에 제논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제자 중에 허영심이 많고 겉치레만 치중하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늘 절제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어서 제논이 그를 야단쳤습니다.그런데 그는 스승에게 그렇게 반문했습니다.“그만한 돈이 있어서 쓰는데 그게 무슨 잘못이 되겠습니까?”하고 말이죠.그때 제논은 소금 이야기를 해 줬습니다.“소금이 많이 있다고 요리사가 요리할 때에 소금을 잔뜩 집어넣어도 맛이 좋단 말이냐?”하고 말이죠. (깨달음)절제란 그만큼 모자라기 때문이 아니라 .. 2025. 1.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