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머리’는 여자의 머리로서 머리에 쓴 예배포를 벗고 기도하고 예언하는 걸 말하는 것1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고전11:4-16) 고린도전서 11장 2절에서 14장 마지막까지는 공적예배에 대한 바울의 목회적 답변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여자들은 사회의 공적인 모임을 나갈 때도 머리에 흰 수건을 쓰고 다녔고, 공적인 예배 때도 당연히 예배포를 쓰고 다녔다고 했습니다. 간혹 그걸 쓰지 않는 여성들은 창녀였거나 동성애자들이었죠. 그런데 교회안에서 대부분 여성들은 그걸 쓰고 나오는데, 몇 몇 여성들이 자신이 받은 은사를 내세워 그걸 쓰지 않는다면 질서의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꼴이지 않겠냐고 했죠. 또 반대로 남성들은 대부분 쓰지 않았는데 몇 몇 남성들이 썼던 것은 게이들이 썼는데 그런 모습으로 교회에 나온다면, 그 또한 우습게 여기지 않겠느냐는 것이었죠. 그만큼 여성이 예배포를 쓰고 있었던 것, 남성이 그걸 쓰지 않았던 것은 가.. 2024. 12.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