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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된 사람과 신자가 아닌 친구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래 자네 그리스도인이 됐다지?”

“그렇다네.”

“그럼 그리스도에 대해 많이 알겠군, 어디 좀 들어보세. 그리스도는 어디서 태어났지?”

“모르겠는 걸.”

“그리스도는 몇 살 때 죽었지?”

“모르겠네.”

“그리스도는 설교를 몇 차례나 했나?”

“몰라.”

“아니,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하고선 그리스도에 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잖은가?”

 

“그러네. 자네 말이 맞네. 아닌 게 아니라 난 아는 게 없어서 부끄럽네.”

“하지만 이 사실 하나는 분명히 알고 있지.”

“3년 전 난 주정뱅이요 빚도 많았고, 내 가정은 산산조각이 나고 있었지. 저녁마다 처자식들은 내가 집으로 돌아오는 걸 무서워 했어.”

“그러나 이젠 술도 끊었고, 빚도 갚았고, 우리 가정은 화목해졌네.”

“저녁마다 아이들은 나를 목이 빠져라고 기다리게 되었거든”

“이게 모두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주신 축복일세”

“또한 그 분이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나는 알고 있다네”

“이것이 내가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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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일생과 편지 | 권 성 권 - 교보문고

바울의 일생과 편지 | 바울은 누가 뭐래도 복음 전도자였다. 그가 복음 전도자로 활동한 것은 그의 곁에 위대한 동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나바, 디도, 실라, 디모데, 누가, 루디아, 야손,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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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신학적으로 성경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게 중요한 일이겠습니까?

그것은 자칫 지식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요 머리만 신자로 남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주님을 만난 이후에 삶이 얼마나 변화되었는가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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