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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책/안아줌, 그 깊은 사랑

안아줌, 그 깊은 사랑

by 똑똑이채널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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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줌 그 깊은 사랑 

이 책은 내가 홀로 쓴 첫 작품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목포의 삼학도 인근 자유로교회를 섬기면서 예배당 옆 작은 텃밭을 가꿨다.

더욱이 병아리도 키웠고 여러 식물들을 돌봤다.

 

그 한 해 동안 교우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또 함께 울었던 일들을 담았다.

1년간 읽었던 책들도 서평 식으로 정리했다.

그리고 새벽기도회를 준비하며 읽고 묵상한 말씀도 담겨 있다.

 

그것들을 영성일지처럼 매주 한 편씩 교우들과 함께 '삼학도 엽서'로 나눴다.

그 엽서를 이 책으로 엮은 것이다.

첫 출간한 책이라 심히 어설프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책이다.


특별히 이 책에는 신약성경의 바울에 관한 연구가 깊이 있게 담겨 있다.

2019년 당시는 신약성경의 바울 서신을 깊이 있게 묵상하던 때였다.

그 말씀과 함께 한 해 동안 읽었던 책들을 버무려 깊은 정수를 퍼올린 것이다.

 

 

 

안아줌, 그 깊은 사랑

작은 교회의 목사가 길어올린 영감의 글. 2019년 일 년 동안 교우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또 함께 울었던 일들, 1년간 읽었던 책들, 그리고 새벽예배를 준비하며 말씀 묵상한 내용, 그것들을 토대로

www.aladin.co.kr

 

 

 

안아줌, 그 깊은 사랑 - YES24

저자 권성권은 남도 목포의 삼학도 인근 자유로교회를 섬기는 목사다. 교회 예배당 옆 작은 텃밭을 가꾸고 병아리를 키운다. 『안아줌, 그 깊은 사랑』은 2019년 일 년 동안 교우들과 함께 즐거워

www.yes24.com

 

 

 

안아줌, 그 깊은 사랑 - 교보문고

작은 교회의 목사가 길어올린 영감의 글 | 저자 권성권은 남도 목포의 삼학도 인근 자유로교회를 섬기는 목사다. 교회 예배당 옆 작은 텃밭을 가꾸고 병아리를 키운다.〈안아줌, 그 깊은 사랑〉

www.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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