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하나님께서는 바른 이성과 맑은 영으로 진정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기뻐받으시는 것1 Q6.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이유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앞에 살면서 자식을 낳았습니다. 첫째 아들은 가인이었고 둘째 아들은 아벨이었죠. ‘세월이 지난 후에’(창4:3) 두 아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드렸고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그 제물’을 받으셨지만 ‘가인과 그 제물’은 받지 않으셨죠. 과연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무엇보다 그들의 제사를 받으신 주권은 하나님께 달려 있었습니다. 우리 인간으로서는 이러쿵저러쿵 쉽게 판단할 부분이 아니라는 걸 염두에 둬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짐승과 곡물의 제사라는 차이점으로 구분하기도 하죠. 하지만 본격적인 제사가 진행된 레위기에서는 번제(레1:1∼17)와 소제(레2:1∼16)도 하나님께 모두 받으셨.. 2023. 9.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