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크리스천인 우리도 하나님이 좋아서 믿는 거라면 기꺼이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1 좋아하는 것과 좋아보이는 것의 차이 한 미국 신사가 자기 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몹시 지친 인디언이 그에게 빵을 달라고 애걸했죠. 그 신사는 단번에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인디언은 맥주 한 모금이라도 마실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그 신사는 개 같은 인디언에게 물 한 모금 주는 것도 아깝다고 했습니다. 얼마 후 그 미국 신사가 사냥을 나갔다가 사냥개를 잃고 그만 길을 해매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인디언이 그를 구해주었죠. 그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 인디언은 그때 자신이 매몰차게 거절했던 그 인디언이었습니다. 미국 신사는 너무나도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잠25:21∼22).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 나타나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 성령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호하시고 .. 2024. 4.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