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육에 속한 사람 헬라어로 ‘푸쉬키코스’인데 그들은 신령한 구원에 대해 깨달을 수 없다1 육신에 속한 자로다(고전3:1-4) (설교열기)(예화)불가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왜 손가락을 보는가” 하는 말이 그것입니다. 사람이 구도자가 될 때 그 구도자의 최종 목적지를 바라봐야 하는데 그 길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집중할 때 하는 말이죠. 그렇게 되면 참된 길을 놓친다는 의미죠.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 곧 크리스천이란 말이 언제 시작됐습니까? 사도행전 11장에 안디옥교회 성도들을 향해 세상 사람들이 붙여주 이름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왜 그 당시 세상 사람들이 안디옥교회 성도들에게 그런 이름을 붙여줬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그 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만을 따르며 섬기는 무리’였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교회 성도들은 어떤 우상도 황제숭배사상도 따르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따르는.. 2023. 12.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