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육신대로 살다가 육신대로 끝마치는 인생이 아니라 오직 성령에 매여 영원한 생명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1 성령으로 우리에게 보이셨으니(고전2:6-10) (설교열기)(예화)옛말에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 람 속은 모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뱃속으로 낳은 자식도 실은 잘 알수가 없죠. 매일 한 이불을 덮고 사는 부부도 그 속을 때가 있습니다. 겉으론 웃고 있어도 속으론 울 때가 있는 게 사람의 속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왜 내 속을 몰라주나?’하면서 속상해할 때가 많이 있죠. 그것은 친한 친구 사이도 마찬가지죠. 그 친구는 나를 이해하고 알아주겠거니 하며 기대하는데 그 친구도 나를 몰라줄 때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마음이 상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깨달음)예수님께서도 병든 자를 고쳐주고 귀신을 내 좇아주셨습니다. 그리고 12제자를 선택하셔서 동일한 능력과 귀신을 좇아내는 권능을 부여해주셨죠. 그러나 예수님은 최종 목적이 십자가에 못.. 2023. 12.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